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이준영 매니저 집과 차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25일 재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배우 이준영과 매니저 심화석의 일상 중 매니저의 집과 차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심화석은 이준영이 타보는 게 소원이라고 말한 고급 외제차 '롤스로이스 고스트'를 끌고 모습을 드러냈다.
해당 차량은 가격만 4억이 넘는 것으로 알려진 고급 세단이다.
지난 방송에서도 심화석은 링컨 에비에이터를 타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차량 역시 8000만원이 넘는 고가로 알려졌다.
심화석의 집 위치 또한 궁금증을 키웠다. 방송에서 심화석의 집을 방문한 이준영이 "집이 왜이렇게 좋냐"며 연신 감탄을 내뱉었던 탓이다.
한편 이준영은 2014년 그룹 유키스 미니 앨범 '모노 스캔달'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