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행길 모범easy떡볶이)
모범떡볶이는 간편식 HMR 제품 ‘모범easy떡볶이’가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한다고 26일 밝혔다.
모범easy떡볶이는 출시 이후 쿠팡, 헬로네이처 등 온라인 주요 마켓에 입점했으며 올 들어 킴스클럽을 필두로 본격적인 오프라인 입점을 시작했다. 강남점 등 킴스클럽 21개 매장과 장보고식자재마트를 통해 전국적으로 만날 수 있다.
모범easy떡볶이는 모범떡볶이의 비법 소스를 그대로 담아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매장에서 먹는 맛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간편식 떡볶이 제품이다. 특히 차돌, 오징어 등 여러 토핑과도 잘 어우러져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조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행길 관계자는 “모범easy떡볶이는 지난해 온라인 주요 마켓 입점 후 판매량이 증가하며 생산 물량을 더욱 늘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모범easy떡볶이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