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가 상승세다 (사진=대원미디어)
대원미디어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1일 오후 2시 56분 현재 22.58% 상승한 2만 2250원에 거래 중이다.
종속회사 및 관계회사를 통해 만화 및 애니메이션 콘텐츠와 관련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유희왕 트레이딩 카드게임'을 제작해 2004년 부터 국내 TCG사업을 선도중이며 게임 유통부문은 닌텐도 Wii, 닌텐도 3DS 등 다양한 닌텐도 게임기와 SW를 국내 유통 중이다.
지난 28일 대원미디어는 웹툰제작회사인 스토리작을 통해 일본과 중국 시장을 진출한다는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올 2월에는 스토리작과 카카오재팬이 합작한 셰르파스튜디오를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