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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이 내년 상장회사 심사에 반영될 주요 이슈 4가지를 발표했다. 금감원은 종속·관계 기업 투자주식 손상처리 등을 유의깊게 살필 예정이다.
27일 금감원은 상장회사의 '2022 회계연도 재무제표' 심사 시 중점 점검할 회계이슈 4가지를 공개, 대상 업종도 선정해 사전 예고했다.
금감원에 따른 4대 회계이슈는 ▲종속·관계 기업 투자주식 손상처리 ▲금융부채 인식 및 측정 ▲특수관계자에 대한 수익 인식 ▲영업이익 표시 및 영업부문 정보 공시 등이다.
종속·관계기업 투자주식 관련 심사대상 업종은 제조업(석유정제·철강·자동차), 유통, 항공운송, 영상 제작 및 배급, 여행 등이 속하는 업종이다.
금융부채 인식 및 측정 관련 업종은 제조업(음료·금속 및 기계·운송장비), 건설업, 운수업 등이다.
특수관계자에 대한 수익인식 및 영업이익 표시 및 영업부문정보 공시는 업종과의 연관성이 높지 않기 째문에 전 업종을 대상으로 할 예정이다.
한편 금감원은 회사와 감사인이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전년도 6월 중으로 심사 중점 이슈를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