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5차 재난지원금인 희망회복자금이 내일부터 신청 시작된다. 신청자에게는 당일 낮부터 최소 4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지급된다.

16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내일 오전 8시부터 희망회복자금 1차 신속지급 대상자에게 문자 안내가 갈 예정이다. 동시에 접수도 시작된다.

대상은 4차 재난지원금인 버팀목자금 플러스를 지원 받은 소상공인이면서 희망회복자금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다.

첫 이틀간은 홀짝제로 시행된다. 첫날인 17일에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홀수, 둘째날인 18일에는 끝자리가 짝수인 대상자가 신청 가능하다. 다음날인 19일부터는 이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시간도 첫 이틀간은 오전 8시부터 자정까지며 19일부터는 24시간 신청을 받는다.

2차 신속지급 대상자 신청은 오는 30일부터 시작된다. 버팀목자금 플러스 대상이 아니었지만 희망회복자금 조건을 충족했거나 올해 3월 이후 개업했거나 지원 대상인 다수 사업체를 혼자 운영하는 경우가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