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쿠쿠전자) 쿠쿠전자(대표이사 구본학)가 SSG닷컴의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 ‘쓱라이브’에 진출해 첫 라방에서 최신 프리미엄 밥솥을 론칭한다. 오는 24일(화) 저녁 8시부터 1시간 동안 ‘쓱라이브(SSG.LIVE)’에서 진행되는 밥솥 론칭 라방에서 쿠쿠전자는 프리미엄 밥솥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모델명: CRP-LHTR0610FW/1010FW)’ 6인용, 10인용 제품을 최대 27% 할인한다. 여기에 소규모 가족에게 제격인 3인용 IH압력 밥솥(모델명: CRP-EHS0320FW)도 21% 할인하는 등 라이브방송 최저 특가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쿠쿠전자의 쓱라이브 론칭 라방에서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MZ세대에게 인기가 높은 ‘도티’가 출연해 재미 요소가 강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기존 라방과 차별화를 꾀한다. 도티는 43년 동안 밥솥업계 부동의 1위를 지키는 쿠쿠전자의 밥솥 영업 비밀을 파헤치는 스파이 역할로 라방에 참여, 쿠쿠 밥솥에 탑재된 기술력과 마스터셰프가 지닌 특별한 기능을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소개할 예정이다. 쿠쿠전자는 쓱라이브 론칭을 기념해 라방 중에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쓱라이브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3분 이상 라방 시청 시 방송 상품에 한해 5% 할인 쿠폰 증정 등 합리적인 구매를 위한 추가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여기에 3인용 IH 압력밥솥을 구매한 선착순 200명에게 1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하고, 스타벅스 기프티콘과 식기 홈세트 등 라방 시청자를 위한 다채로운 경품도 준비했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우수한 제품력에 기반해 다양한 라이브커머스 채널과의 협업, 차별화된 콘텐츠와 혜택 제공 등에 힘입어 쿠쿠 라방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있다”며, “쿠쿠의 제품을 라방으로 만나보길 원하는 수요가 높아 이번 쓱라이브 라방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론칭을 기념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쿠쿠 최신밥솥 ‘쓱’ 득템할 기회” 쿠쿠, SSG닷컴 ‘쓱라이브’ 진행

24일(화) 오후 8시부터 쓱라이브 통해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 ‘3인용 IH 압력밥솥’ 첫 선

심영범 기자 승인 2021.08.23 16:29 의견 0
(사진=쿠쿠전자)

쿠쿠전자(대표이사 구본학)가 SSG닷컴의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 ‘쓱라이브’에 진출해 첫 라방에서 최신 프리미엄 밥솥을 론칭한다.

오는 24일(화) 저녁 8시부터 1시간 동안 ‘쓱라이브(SSG.LIVE)’에서 진행되는 밥솥 론칭 라방에서 쿠쿠전자는 프리미엄 밥솥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모델명: CRP-LHTR0610FW/1010FW)’ 6인용, 10인용 제품을 최대 27% 할인한다.

여기에 소규모 가족에게 제격인 3인용 IH압력 밥솥(모델명: CRP-EHS0320FW)도 21% 할인하는 등 라이브방송 최저 특가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쿠쿠전자의 쓱라이브 론칭 라방에서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MZ세대에게 인기가 높은 ‘도티’가 출연해 재미 요소가 강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기존 라방과 차별화를 꾀한다.

도티는 43년 동안 밥솥업계 부동의 1위를 지키는 쿠쿠전자의 밥솥 영업 비밀을 파헤치는 스파이 역할로 라방에 참여, 쿠쿠 밥솥에 탑재된 기술력과 마스터셰프가 지닌 특별한 기능을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소개할 예정이다.

쿠쿠전자는 쓱라이브 론칭을 기념해 라방 중에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쓱라이브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3분 이상 라방 시청 시 방송 상품에 한해 5% 할인 쿠폰 증정 등 합리적인 구매를 위한 추가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여기에 3인용 IH 압력밥솥을 구매한 선착순 200명에게 1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하고, 스타벅스 기프티콘과 식기 홈세트 등 라방 시청자를 위한 다채로운 경품도 준비했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우수한 제품력에 기반해 다양한 라이브커머스 채널과의 협업, 차별화된 콘텐츠와 혜택 제공 등에 힘입어 쿠쿠 라방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있다”며, “쿠쿠의 제품을 라방으로 만나보길 원하는 수요가 높아 이번 쓱라이브 라방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론칭을 기념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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