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랜드그룹)
이랜드리테일(대표 김우섭, 안영훈)의 유아동 쇼핑 플랫폼, 요즘 엄마들의 쇼핑 앱 키디키디(kidikidi)가 명절을 맞아 키즈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키디키디의 이번 추석맞이 키즈 페스티벌은 올 가을 아동 신상의류와 인기 유아동 용품에 특별한 혜택을 더해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
밀리밤, 로엠걸즈, 유솔, 슈펜키즈 등 이랜드리테일 아동 PB와 함께 올리반, 베베쥬, 릴리푸리 등 트렌디한 아동 패션 브랜드의 가을 신상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에 더해 매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요일 특가를 통해 인기 의류와 장난감을 특별한 가격에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제공하며, 요일별 특정 브랜드를 선정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늘(14일)은 ‘치크’를 시작으로, 15일 ‘일로딜로’ ‘신디키즈’ ‘베베쥬’ ‘릴리푸리’ 16일 ‘앙떼떼’ 17일 네파키즈’ 18일과 19일에는 ‘키디키디 마켓’ 브랜드의 제품에 추가할인 혜택을 더해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인기 브랜드인 베베드피노와 로토토베베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모던하우스의 마미허그 차렵이불 세트를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키디키디 단독 특가 6만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키디키디 관계자는 “아이와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내고픈 엄마의 마음을 담아 기획한 행사”라며 “키디키디가 제안하는 명절맞이 키즈 페스티벌이 아이와의 소중한 추억이 될 이번 명절을 더욱 알차게 만들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키디키디의 명절맞이 키즈 페스티벌은 오는 19일 일요일까지 진행되며, 키디키디 홈페이지와 어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