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컴투스) ■컴투스 ‘OOTP 22’, 시리즈 최초 에픽게임즈 스토어 입점 컴투스는 자회사 ‘아웃 오브 더 파크 디벨롭먼츠(Out of the Park Developments)’가 개발한 ‘아웃 오브 더 파크 베이스볼 22(이하 OOTP 22)’가 시리즈 최초로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입점했다고 28일 밝혔다.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미국의 에픽게임즈에서 운영하는 게임 플랫폼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게임 유통망 중 하나로 손꼽힌다. 컴투스는 이번 ‘OOTP 22’의 에픽게임즈 스토어 입점을 통해 더욱 많은 글로벌 유저들에게 ‘OOTP’만의 정교하고 완성도 높은 야구 매니지먼트 플레이의 재미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OOTP 베이스볼’은 전 세계의 수많은 야구 및 게임팬들이 즐기는 No.1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22년간 축적된 선수 및 경기 데이터와 서비스 노하우를 토대로 마치 실제 구단을 운영하는 것 같은 리얼한 게임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최신작인 ‘OOTP 22’는 시리즈 처음으로 정식 한글화를 지원하고 KBO리그 10개 구단의 공식 유니폼과 3D 구장까지 적용해 국내 유저들에게도 더욱 몰입감 넘치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출시 하루 만에 북미와 한국 시장에서 스팀 플랫폼 전체 장르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컴투스는 이번 플랫폼 확장을 통해 미국은 물론, 한국, 일본, 대만 등 MLB 인기국을 토대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며, 스포츠 게임 분야의 강자인 컴투스의 브랜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OOTP 베이스볼’은 미국 MLB의 공식 라이선스를 확보한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매년 시즌 개막과 함께 새로운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미국의 유력 콘텐츠 분석 사이트인 ‘메타크리틱(Metacritic)’에서 ‘올해의 PC게임상’을 2회 수상하는 등 우수한 게임성까지 인정받은 명작 스포츠 게임 시리즈로 알려져 있다. (사진=컴투스) ■컴투스 ‘서머너즈 워’, 매일 즐기는 가을맞이 미션 이벤트 컴투스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에서 가을맞이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완연한 가을 시즌을 맞아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오는 10월 10일까지 유저들이 주어진 미션에 따라 ‘서머너즈 워’의 여러 전투 콘텐츠를 즐기고 게임 내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시나리오, 월드보스, 카이로스 던전을 비롯해 이계의 틈, 차원홀 등 ‘서머너즈 워’의 주요 전투 콘텐츠를 매일 일정 횟수 이상 플레이해 미션을 클리어할 수 있다. 특히 아레나와 최근 ‘서머너즈 워’에 도입된 신규 PvP인 ‘2vs2 팀 대전’을 포함한 월드 아레나 콘텐츠도 이번 이벤트의 미션으로 즐길 수 있다. 미션은 일 최대 4회까지 클리어할 수 있으며, 완료 횟수에 따라 마나석, 에너지를 비롯해 각인된 소환석, 크리스탈, 신비의 소환서 중 변경되는 하나를 매일 선물로 지급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누적된 최종 미션 클리어 횟수에 따라서 고대의 주화, 빛과 어둠의 소환서, 연성석 등 아이템을 추가 보상으로 획득 가능하다. 이밖에도 컴투스는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월드 아레나 2vs2 팀 대전 콘텐츠 관련 기념 이벤트를 오는 10월 31일까지 대규모로 진행하고 있다. 신규 콘텐츠를 더욱 재미있게 접해볼 수 있는 이벤트 뿐만 아니라 신규 및 복귀 소환사 지원 및 데빌몬과 초월의 소환서 조각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게임 및 이번 이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서머너즈 워’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게임 업데이트] 컴투스 ‘OOTP 22’, 시리즈 최초 에픽게임즈 스토어 입점 外

송인화 기자 승인 2021.09.28 11:05 의견 0
(사진=컴투스)

■컴투스 ‘OOTP 22’, 시리즈 최초 에픽게임즈 스토어 입점

컴투스는 자회사 ‘아웃 오브 더 파크 디벨롭먼츠(Out of the Park Developments)’가 개발한 ‘아웃 오브 더 파크 베이스볼 22(이하 OOTP 22)’가 시리즈 최초로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입점했다고 28일 밝혔다.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미국의 에픽게임즈에서 운영하는 게임 플랫폼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게임 유통망 중 하나로 손꼽힌다.

컴투스는 이번 ‘OOTP 22’의 에픽게임즈 스토어 입점을 통해 더욱 많은 글로벌 유저들에게 ‘OOTP’만의 정교하고 완성도 높은 야구 매니지먼트 플레이의 재미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OOTP 베이스볼’은 전 세계의 수많은 야구 및 게임팬들이 즐기는 No.1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22년간 축적된 선수 및 경기 데이터와 서비스 노하우를 토대로 마치 실제 구단을 운영하는 것 같은 리얼한 게임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최신작인 ‘OOTP 22’는 시리즈 처음으로 정식 한글화를 지원하고 KBO리그 10개 구단의 공식 유니폼과 3D 구장까지 적용해 국내 유저들에게도 더욱 몰입감 넘치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출시 하루 만에 북미와 한국 시장에서 스팀 플랫폼 전체 장르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컴투스는 이번 플랫폼 확장을 통해 미국은 물론, 한국, 일본, 대만 등 MLB 인기국을 토대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며, 스포츠 게임 분야의 강자인 컴투스의 브랜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OOTP 베이스볼’은 미국 MLB의 공식 라이선스를 확보한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매년 시즌 개막과 함께 새로운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미국의 유력 콘텐츠 분석 사이트인 ‘메타크리틱(Metacritic)’에서 ‘올해의 PC게임상’을 2회 수상하는 등 우수한 게임성까지 인정받은 명작 스포츠 게임 시리즈로 알려져 있다.

(사진=컴투스)

■컴투스 ‘서머너즈 워’, 매일 즐기는 가을맞이 미션 이벤트

컴투스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에서 가을맞이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완연한 가을 시즌을 맞아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오는 10월 10일까지 유저들이 주어진 미션에 따라 ‘서머너즈 워’의 여러 전투 콘텐츠를 즐기고 게임 내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시나리오, 월드보스, 카이로스 던전을 비롯해 이계의 틈, 차원홀 등 ‘서머너즈 워’의 주요 전투 콘텐츠를 매일 일정 횟수 이상 플레이해 미션을 클리어할 수 있다.

특히 아레나와 최근 ‘서머너즈 워’에 도입된 신규 PvP인 ‘2vs2 팀 대전’을 포함한 월드 아레나 콘텐츠도 이번 이벤트의 미션으로 즐길 수 있다.

미션은 일 최대 4회까지 클리어할 수 있으며, 완료 횟수에 따라 마나석, 에너지를 비롯해 각인된 소환석, 크리스탈, 신비의 소환서 중 변경되는 하나를 매일 선물로 지급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누적된 최종 미션 클리어 횟수에 따라서 고대의 주화, 빛과 어둠의 소환서, 연성석 등 아이템을 추가 보상으로 획득 가능하다.

이밖에도 컴투스는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월드 아레나 2vs2 팀 대전 콘텐츠 관련 기념 이벤트를 오는 10월 31일까지 대규모로 진행하고 있다. 신규 콘텐츠를 더욱 재미있게 접해볼 수 있는 이벤트 뿐만 아니라 신규 및 복귀 소환사 지원 및 데빌몬과 초월의 소환서 조각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게임 및 이번 이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서머너즈 워’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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