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국민연금 수급자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이 국민연금 수급자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나은행이 오전 을지로 본점에서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용진)과 국민연금 수급자의 금융자산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금수령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보이스피싱 등 사이버금융범죄가 사회적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노령층 국민연금 수급자의 금융자산 보호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을 실천코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사이버금융범죄로부터 상대적으로 취약한 고령의 연금수령자들을 대상으로 보험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보험서비스는 하나손해보험의 ‘사이버금융범죄 보상보험’으로, 하나은행 계좌로 국민연금을 수령 받는 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한다. 보장기간은 1년이며, 최대 1천만원 한도내에서 피해금액의 70%까지 보상한다.

무료 보험서비스는 10만명 한정으로 제공되며, 오는 10월 5일 오후 6시부터 연말까지 하나은행 모바일앱 ‘하나원큐’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소정 하나은행 디지털경험본부 부행장은 “이번 국민연금공단과의 협약을 통해 마련한 무료 보험서비스가 상대적으로 사이버금융범죄에 취약한 고령 연금수급자의 자산 보호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 금융소비자의 자산 및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IBK기업은행이 한국 테니스의 발전을 위해 테니스 유망주를 후원하는 ‘IBK그랜드슬램 주니어 육성팀’을 결성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IBK기업은행)

■ IBK기업은행, ‘IBK그랜드슬램 주니어 육성팀’ 지원 나서

IBK기업은행이 한국 테니스의 발전을 위해 테니스 유망주를 후원하는 ‘IBK그랜드슬램 주니어 육성팀’을 결성하는 협약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과 한국중고테니스연맹 심상덕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은행은 3년 내에 세계 주니어 랭킹 10위권 진입 선수 양성을 목표로 하여 국내외 ITF 주니어 대회 출전에 필요한 비용과 해외 테니스 아카데미 훈련비 등 매년 3억원 이상(3년간 10억원)을 후원할 계획이며 육성팀 운영은 한국중고테니스연맹이 주관하게 된다.

오는 10월 공개모집을 통해 지도자 1명과 유망주 4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만 16세 이하 신청 선수 중에서 국내외 대회 랭킹점수와 선발대회 성적을 합산하는 방식의 공정하고 체계적인 선발기준을 적용할 계획이다.

윤종원 행장은,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 권순우 선수 등의 성장은 과거 주니어 시절 ‘Top 100 선수 육성 프로젝트’를 통한 투자가 기인한 바 크다. 그러나 이후 국내 주니어 육성 프로그램이 크게 위축된 상황”이라며 “유망선수 육성 등 테니스 발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미래투자 차원에서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2012년에 지원된 주니어 육성팀은 글로벌 선진 프로그램을 토대로 정현, 권순우, 홍성찬, 정윤성, 이덕희 선수 등을 발굴·육성한바 있다.

윤 행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성장 잠재력이 있는 테니스 유망주들이 대한민국을 빛내는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상덕 회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주니어 선수 후원사업을 결정한 기업은행에 감사하다”면서 “한국 테니스 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연맹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도 “기업은행의 이번 후원이 한국 테니스 경쟁력을 높이는 마중물이 되고 나아가 다른 기업들의 비인기스포츠 후원 참여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IBK기업은행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여자배구단과 사격선수단 운영, 여자바둑 마스터스 대회 창설 등 비인기스포츠 저변 확대에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 육상 등 기초 종목 유망주 육성도 후원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이 예꿈마을 지역아동센터에 '청소년의 멘토 KB!' 학습공간을 조성했다 (사진=KB국민은행)

■ KB국민은행, '청소년의 멘토 KB!' 110호 지역아동센터 학습공간 조성

KB국민은행은 부스러기사랑나눔회와 함께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예꿈마을 지역아동센터에 '청소년의 멘토 KB!' 학습공간을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청소년의 멘토 KB!」 학습공간 조성은 지역아동센터의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청소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소년의 성장 단계를 고려한 조절식 책ᆞ걸상과 비말차단 가림막, 소방 감지기 등도 함께 설치한다.

공사 중에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할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 학습활동비를 지원해 외부에서 다양한 진로체험을 하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2017년부터 시작된 학습공간 조성사업은 올해 25개를 조성하여 현재까지 전국 110개 지역아동센터의 학습공간을 리모델링했다.

이번 110호 학습공간으로 조성된 예꿈마을 지역아동센터의 윤귀염 센터장은 “아이들이 외부환경에 방해받지 않고 선생님들과 집중해서 학습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학습 공간 조성이 더 많은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밝게 생활하고, 안정적인 학습 활동을 통해 미래를 향한 꿈을 키우길 희망한다”며 “청소년들의 소중한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이 메타버스 기반 핀테크 해커톤 대회를 개최하고 온라인 예선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진=NH농협은행)

■ NH농협은행, 메타버스 기반 핀테크 해커톤 참가자 모집

NH농협은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 페이크아이즈와 함께 메타버스 기반 핀테크 해커톤 대회를 개최하고, 온라인 예선 참가자를 10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메타버스 환경에서 핀테크(또는 블록체인 핀테크) 서비스 개발’을 주제로 온라인 예선 ⟶ 본선 참가팀 선발심사 ⟶ 메타버스 플랫폼 사전교육 ⟶ 해커톤 본선 ⟶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학생부와 일반부로 구분하여 메타버스와 핀테크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5인 이내로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온오프믹스 홈페이지 및 KISA 공지사항에 등재된 공고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예선은 참가팀이 제출한 서비스 기획서를 바탕으로 아이디어의 사업성, 구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며, 본선은 제출된 아이템의 개발 완성도, 사업성, 전문성, 신기술 활용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22개팀을 수상 팀으로 선정한다.

수상팀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비롯하여 총 4,100만원의 포상금이 제공되며, 학생부는 NH농협은행 입사 지원 시 서류심사 면제, 일반부는 NH디지털혁신캠퍼스 및 KISA 핀테크 기술지원센터 우선입주 지원 혜택 등을 제공한다.

NH농협은행과 KISA는 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메타버스, 핀테크 관련 온라인 사전교육 및 멘토링을 제공하여 참가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구체적인 결과물로 창출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농협은행 권준학 은행장은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핀테크 서비스 아이디어들을 발굴하기 위해 이번 해커톤을 개최한다”며, “메타버스에 관심있는 많은 인재들의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