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형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사용자 경험(UX) 기술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코어에이아이는 1일 비스타라 그로스와 PNC가 주도하는 시리즈 C 펀딩에 넥스트에쿼티 파트너스, 니콜라 윌스, 비디 캐피탈이 추가적으로 참여해 5000만달러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코어에이아이는 또한 스털링 내셔널 뱅크로부터 추가로 2000만달러를 유치해 총 7000만달러(약 830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리즈 C 라운드의 일환으로 비스타라 그로스의 매니징 파트너인 랜디 가그와 PNC의 부사장인 다니엘 파블릭이 코어에이아이의 이사회에 합류했다.
코어에이아이는 투자 받은 자금을 고객과 직원들에게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AI 기반 플랫폼을 개발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코어에이아이는 최근 세계 최초의 AI 기반 엔드-투-엔드 서비스형 컨택센터(CCaaS) 솔루션인 '스마트어시스트'와 셀프서비스 기능을 강화한 금융 서비스를 위한 대화형 AI 가상 비서인 ‘뱅크어시스트’를 출시했다.
코어에아이아이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라지 코네루는 "고객들은 업계 최고의 대화형 AI 기반 플랫폼을 사용해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받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투자자이자 강력한 재무 및 전략적 파트너를 갖게 돼 매우 기쁘다. 코어에이아이는 투자자들의 도움으로 고객들에게 뛰어난 대화형 AI 사용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인 성장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그는 "코어에이아이가 보유한 독보적인 대화형 AI 기술은 음성 인식 기능 및 다양한 디지털 채널 모두 사용이 가능해 고객의 기대치를 충족시키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코어에이아이는 빠르게 성장하는 대화형 AI 플랫폼 분야에서 고객과 업계 전문가들로부터 업계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대화형 AI 솔루션의 쉬운 개발을 돕는 노-코드 솔루션 등으로 미래 지향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가트너는 최근 보고서에서 대화형 AI 플랫폼(CAIP) 시장이 연간 75%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코어에이아이는 지난 몇 년 동안 매년 100% 이상 성장해왔다. 코어에이아이는 1억명 이상의 기업 고객 사용자와 50만명의 직원들에게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해 5억달러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오는 동시에 고객만족도점수(CSAT)를 20~30% 향상시켰다.
코어에이아이는 모든 고객 및 직원에게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모든 컨택 센터 상담원에게 AI 기반 지원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