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위버스 매거진) “쉴 때는 정말 내가 좋아하는 걸 했으면 좋겠어요. 나를 위해서는 남들 눈엔 쓸모없어 보이더라도 자기 마음의 안정을 찾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자료=인더숲 BTS편 시즌2) 방탄소년단 진이 자신만의 휴식학개론으로 팬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자료=인더숲 BTS편 시즌2) 지난 15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인더숲 BTS편 시즌2’(In the SOOP BTS ver. Season 2) 1회를 공개했다. 매미 소리 가득한 햇볕의 여름날, 푸릇푸릇함이 가득한 공간에서 멤버들은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 4일간의 온전한 힐링과 휴식을 만끽했다. (자료=인더숲 BTS편 시즌2) 진은 해외 투어나 촬영 때마다 항상 챙기는 베개와 함께 차에 오르며 인더숲의 시작을 알렸다. ‘인더숲’ 촬영 장소에 도착 후 “와, 이곳은 어디인가. 이 정도면 성 아닌가”라고 감탄했다. 이어서 숙소를 정할 때, 진은 바로 “나는 숙면파지”라며 망설임 없이 숙면파의 숙소를 정했다. 어메니티와 베개를 안은 채로 숙소로 간 진은 금방 잘 준비를 마치고 고요한 밤의 숲을 바라보며 맥주 한 캔을 마신 후 편하게 자리를 잡고 알제이 베개와 애착 베개와 함께 잠에 빠져들었다. (자료=인더숲 BTS편 시즌2) 이날 방송에서 진은 일상과 휴식의 균형 잡힌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진은 인터뷰에서 “저한테 휴식은 자기 개발 시간 같은 것에 의미를 안 두는 것이에요”라며 자신만의 휴식에 대한 기준을 언급했다. (자료=인더숲 BTS편 시즌2) 이어 “하루종일 누워 있거나 하루종일 게임을 한다거나... 사실 요새 시대가 그렇잖아요. ‘취미가 게임이다’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왜 게임 같은 걸 하냐. 그 시간에 조금 더 너에게 도움이 되는 운동이든 아니면 너의 그 스펙 한 줄에 더 올릴 수 있는 뭔가를 취미 생활로 해라’ 이런 얘기들이 많잖아요”라며 쉴 때도 뭔가 생산적인 걸 해야 하는 한국 사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어갔다. (자료=인더숲 BTS편 시즌2) “근데 그런 게 휴식일까 싶어요. 남들이 얘기할 때 ‘와 너 참 오늘 한심하게 살았다’라고 얘기할 정도로 아무 의미 없이 잉여의 삶 같은 거 있잖아요. 저에게는 그런 삶이 좀 휴식이에요”라며 남의 눈치를 보지 않는 자신의 단단하고 올곧은 가치관을 얘기했다. (자료=위버스 매거진) 한편, 이러한 진이 말하는 휴식의 정의는 지난 7월에 진행한 버터 위버스 인터뷰와도 맞닿아있다. 진은 해당 인터뷰에서도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침대에 누워서 빈둥거리거나 생산적이지 않고 좀 쓸데없는 행동을 하면 오히려 자기만족이 되더라고요. 자고 일어나고, 일어나서 먹고, 먹으니까 또 졸리고. 자다 일어났는데 갑자기 TV가 보고 싶으면 보고. TV가 재미 없으면 게임도 하다 시계를 봤는데 시간이 늦었으면 자고. 누구에게나 이런 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라며 자기 마음의 안정을 찾는 시간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진, 휴식학개론 “아무 것도 안하고 빈둥빈둥”

반경림 기자 승인 2021.10.22 09:47 의견 12
(자료=위버스 매거진)

“쉴 때는 정말 내가 좋아하는 걸 했으면 좋겠어요. 나를 위해서는 남들 눈엔 쓸모없어 보이더라도 자기 마음의 안정을 찾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자료=인더숲 BTS편 시즌2)

방탄소년단 진이 자신만의 휴식학개론으로 팬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자료=인더숲 BTS편 시즌2)

지난 15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인더숲 BTS편 시즌2’(In the SOOP BTS ver. Season 2) 1회를 공개했다. 매미 소리 가득한 햇볕의 여름날, 푸릇푸릇함이 가득한 공간에서 멤버들은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 4일간의 온전한 힐링과 휴식을 만끽했다.

(자료=인더숲 BTS편 시즌2)

진은 해외 투어나 촬영 때마다 항상 챙기는 베개와 함께 차에 오르며 인더숲의 시작을 알렸다. ‘인더숲’ 촬영 장소에 도착 후 “와, 이곳은 어디인가. 이 정도면 성 아닌가”라고 감탄했다. 이어서 숙소를 정할 때, 진은 바로 “나는 숙면파지”라며 망설임 없이 숙면파의 숙소를 정했다.

어메니티와 베개를 안은 채로 숙소로 간 진은 금방 잘 준비를 마치고 고요한 밤의 숲을 바라보며 맥주 한 캔을 마신 후 편하게 자리를 잡고 알제이 베개와 애착 베개와 함께 잠에 빠져들었다.

(자료=인더숲 BTS편 시즌2)

이날 방송에서 진은 일상과 휴식의 균형 잡힌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진은 인터뷰에서 “저한테 휴식은 자기 개발 시간 같은 것에 의미를 안 두는 것이에요”라며 자신만의 휴식에 대한 기준을 언급했다.

(자료=인더숲 BTS편 시즌2)

이어 “하루종일 누워 있거나 하루종일 게임을 한다거나... 사실 요새 시대가 그렇잖아요. ‘취미가 게임이다’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왜 게임 같은 걸 하냐. 그 시간에 조금 더 너에게 도움이 되는 운동이든 아니면 너의 그 스펙 한 줄에 더 올릴 수 있는 뭔가를 취미 생활로 해라’ 이런 얘기들이 많잖아요”라며 쉴 때도 뭔가 생산적인 걸 해야 하는 한국 사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어갔다.

(자료=인더숲 BTS편 시즌2)

“근데 그런 게 휴식일까 싶어요. 남들이 얘기할 때 ‘와 너 참 오늘 한심하게 살았다’라고 얘기할 정도로 아무 의미 없이 잉여의 삶 같은 거 있잖아요. 저에게는 그런 삶이 좀 휴식이에요”라며 남의 눈치를 보지 않는 자신의 단단하고 올곧은 가치관을 얘기했다.

(자료=위버스 매거진)

한편, 이러한 진이 말하는 휴식의 정의는 지난 7월에 진행한 버터 위버스 인터뷰와도 맞닿아있다.

진은 해당 인터뷰에서도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침대에 누워서 빈둥거리거나 생산적이지 않고 좀 쓸데없는 행동을 하면 오히려 자기만족이 되더라고요. 자고 일어나고, 일어나서 먹고, 먹으니까 또 졸리고. 자다 일어났는데 갑자기 TV가 보고 싶으면 보고. TV가 재미 없으면 게임도 하다 시계를 봤는데 시간이 늦었으면 자고. 누구에게나 이런 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라며 자기 마음의 안정을 찾는 시간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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