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업계가 다양한 상품을 내놓으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매출 호조를 보이며 소비자들의 발걸음을 잡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뷰어스에서는 편의점 업계의 시시각각 소식을 전달한다. -편집자 주-
(사진=BGF리테일)
■ CU, The건강식단 시리즈 론칭
CU는 이달 3일 건강 간편식 시리즈 ‘The건강식단’을 론칭하고 영양 섭취와 간편함, 친환경까지 생각한 한 끼 메뉴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들 상품은 모두 당일 생산하여 냉장 상태로 유통 및 판매되기 때문에 원재료의 신선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조리 방식도 튀기거나 볶는 조리법을 최소화하고 굽거나 조리는 방식을 사용해 기존 간편식품 대비 칼로리를 대폭 낮추고 원재료의 맛을 살렸다.
칼로리 도시락은 체중 감량 등을 목적으로 섭취 열량 조절이 필요한 고객들을 겨냥한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곤약현미밥을 사용해 전체 칼로리를 크게 줄였으며 흑마늘 닭가슴살 찜닭을 메인 반찬으로 담아 포만감까지 챙겼다. 오이에 소고기를 넣고 볶은 오이뱃두리, 네 가지 야채구이 반찬으로 식이섬유도 풍부하다.
근육량 증가, 단백질 섭취를 목적으로 하는 고객들은 프로틴 도시락을 선택하면 된다.
프로틴 도시락에는 콩 중에서도 단백질 함량이 높은 병아리콩을 넣은 콩밥이 들어간다. 반찬으로는 닭가슴살야채구이와 반숙란 반 알, 두부김치 등 대표적인 동·식물성 단백질 식품을 세 가지나 구성했다. 실제 프로틴 도시락 한 판으로 40g 이상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밸런스 도시락은 저탄고지 식단을 컨셉트로 기획됐다. 해당 상품은 곤약현미밥을 일반 도시락의 1/3 수준(80g)으로 담아 탄수화물 비중을 30%로 낮추고 지방과 단백질이 풍부한 닭다리살 스테이크를 중심으로 치즈를 얹은 소시지, 올리브야채믹스 샐러드를 함께 구성해 탄단지(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비율을 맞췄다.
특히 The건강식단 도시락에는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 및 양산한 내열 발포 PLA 용기가 처음으로 적용됐다. PLA는 대표적인 생분해성 수지로 알려져 있지만 열에 약해 그동안 렌지업 등 가열이 필요한 상품에 적용이 어려웠다.
이번 The건강식단 도시락에 적용된 내열 발포 PLA 용기는 전자레인지 가열 시에도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갖춰 향후 다양한 간편식품에 적용 가능하다. 해당 용기는 BGF에코바이오의 기술적 노하우를 활용해 자체 개발했다.
The건강식단 시리즈는 보다 부담 없는 가격에 건강 식단을 실천할 수 있는 구독쿠폰 서비스로도 만나볼 수 있다. CU의 멤버십 앱 포켓CU에서 구독쿠폰(1,500원)을 구입하면 해당 시리즈 상품을 30% 할인된 가격(3,150원/ 월 최대 3회)에 구매할 수 있다.
상품 출시에 맞춰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CU는 이달 말까지 The건강식단 도시락을 구입하고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건강한 식단 관리와 더불어 운동 루틴을 돕는 스마트워치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30일까지 전개한다.
응모 방법은 포켓CU에서 애플워치SE(10명), 갤럭시워치4(10명), GARMIN 베뉴(10명) 중 원하는 제품을 선택 후 포켓CU 내 도시락 예약구매 기능을 통해 상품을 주문하면 된다. 예약구매 없이 점포에서 바로 상품을 구매한 경우에는 CU 멤버십 포인트 적립을 해야 응모가 완료된다.
BGF리테일 조성욱 간편식품팀장은 “CU의 The건강식단 시리즈는 냉동 도시락의 번거로움과 얼린 상품을 해동하는 과정에서 오는 식감 저하, 영양 손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CU는 The건강식단 시리즈를 통해 칼로리는 낮추고 영양은 풍부한 상품들의 라인업을 확대해 우리 동네 건강 맛집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 세븐일레븐, 대·중소기업 상생협력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수상
세븐일레븐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제 18회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3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촉진하고 이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관심 증진을 위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하며,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경제 강국으로 이끄는 상생 협력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븐일레븐은 대·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지난 9월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고용 창출과 산업경쟁력을 높여온 성과와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에서 세븐일레븐은 가맹점 및 중소 파트너사와의 상생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세븐일레븐은 300억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개설해 교육 지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외에도 파트너사의 국내외 판로확대 지원, 명절 대금 조기지급 등 다양한 노력을 진행해 왔다.
현민근 세븐일레븐 CSR담당은 “세븐일레븐이 다양한 파트너사와 동반성장 및 국가 경쟁력 재고를 위해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