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이미지 더블클릭)
(사진=쿠쿠전자)

쿠쿠전자가 배우 이유리가 진행하는 예능형 라이브커머스쇼 ‘유리한 거래’를 통해 MZ세대 시청자들과 만나며 색다른 라방의 재미와 혜택을 선사한다.

쿠쿠는 10일(수) 오후 9시부터 CJ온스타일 라이브커머스 채널 ‘라이브쇼’를 통해 진행되는 ‘유리한 거래’에서 프리미엄 전기압력밥솥으로 인기가 높은 6인용, 10인용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CRP-LHTR0610FW/B/D, CRP-LHTR1010FW/B/D)’와 공간 제약 없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1구 포터블 인덕션 슬림핏(CIR-D101FW)’을 최대 13% 할인해 선보인다.

또, ‘유리한 거래’를 통해 제품을 구입한 고객 중 추첨해 5명에게 ‘아이편한 가습기(CH-B301FW)’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등 특별 혜택을 마련했다.

4회 차를 맞은 이번 ‘유리한 거래’에 쿠쿠전자가 참여하게 된 데는 최근 쿠쿠가 참여한 CJ온스타일 방송 실적이 우수했던 점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또한 최근 코로나발 홈쿡 열풍으로 갖은 주방 가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제품력과 디자인이 뛰어난 쿠쿠전자의 마스터셰프가 주방 가전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표 제품으로 떠올라 ‘유리한 거래’에 참여를 요청하게 된 것이다.

본 방송 전 8일에 유튜브 tvND 채널(CJ ENM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공개된 티져 영상에서는 배우 이유리와 호스트 허윤선이 논현동에 위치한 쿠쿠 강남점에 방문해 마스터셰프에 대해 알아보고 쿠쿠 관계자와 라방을 위한 특별 할인가를 협의하는 등 ‘유리한 거래’를 위해 직접 발로 뛰는 모습이 담겨 본방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배우 이유리의 선택을 받은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는 기존 밥솥에서 볼 수 없었던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업계 최초로 개발한 ‘오픈쿠킹’ 기능이 탑재돼 시간차를 둔 재료 투입이 가능해 영양소의 파괴를 줄이고 식재료 본연의 식감을 살려주기 때문에 각종 나물밥이나 이유식, 죽 등을 더 건강하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다.

여기에 한 대의 밥솥에서 초고압 또는 고화력 IH 무압, 2기압을 제어해 취향에 맞춰 밥맛과 찰기까지 조절함은 물론, 60가지가 넘는 레시피까지 탑재돼 밥솥을 넘어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멀티쿠커로 활용할 수 있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배우 이유리 님과 ‘유리한 거래’에서 쿠쿠제품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이를 위해 최고의 판매 조건과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급변하는 유통환경 속 대세로 떠오른 라이브커머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쿠쿠전자는 ‘유리한 거래’를 통해 재미를 찾는 펀슈머, 모바일에 익숙한 MZ세대와의 접점을 크게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