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은 기초적인 생활에서부터 투자 자산으로까지 활용된다. 투자 자산으로까지 활용되면서 국내에서는 부동산 이슈가 그 어떤 이슈보다 민감해진 시점이다. 부동산 활황 속에 시행사와 건설사는 수요자들에게 분양 일정과 정보 전달에 힘쓰고 있다. 뷰어스는 주요 단지 내 견본 주택 개관 부터 청약 소식까지 분양 정보 등을 전한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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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 투시도(자료=DL이앤씨)

■ DL이앤씨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 내달 분양 예정

DL이앤씨는 내달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A6블록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는 지하 2층~지상 15층, 13개 동, 전용면적 59㎡, 총 822가구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59㎡A 554가구 ▲59㎡B 130가구 ▲59㎡C 135가구 ▲59㎡P1 1가구 ▲59㎡P2 2가구다.

단지는 LH가 주관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이다. 공공주택사업자가 토지를 제공하고 민간건설사가 시공하는 공동 시행 사업방식으로 민간 건설사 브랜드를 사용한다.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가 들어서는 검단신도시는 약 1110만㎡에 7만5000여 가구로 들어서는 2기신도시로 2023년 조성을 마칠 예정이다. 현재 1만3000여 가구가 분양을 마쳤다.

단지 부근 대중교통망으로는 인천지하철 1호선 신설역이 2024년 개통 예정이다. 약 300m 거리에 발산초가 위치했으며 공립 단설 유치원과 초·중·고교는 2023년까지 순차적으로 개교를 앞두고 있다. 약 300m 거리 안에 계양천 산책로도 있다.

DL이앤씨는 특화상품으로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 등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또 e편한세상만의 역량이 집중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맞춤 평면 플랫폼 ‘C2 하우스’를 적용해 기존 아파트와 차원이 다른 상품성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 분양 관계자는 “검단신도시에서 희소성이 높은 1군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 단지인데다 신혼부부, 생애최초 등 특별공급의 비중이 커 3040세대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무주택자와 실수요자의 문의가 많다”며 “e편한세상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걸맞은 첨단 스마트 시스템과 특화 주거 시스템을 도입해 차별화에 나설 예정이다. 향후 검단신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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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드 엘리프 송산 조감도(자료=계룡건설)

■ 경기도·서울 강남에서 이달 주요 단지 분양 잇따라

1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 와동동 일대에 짓는 ‘힐스테이트 더 운정’을 이달 선보인다.

지하 5층~지상 49층, 13개 동, 총 3413세대(아파트 744세대, 주거형 오피스텔 2669실)규모로 건립된다. 이 중 오피스텔을 우선적으로 분양한다.

계룡건설은 경기도 화성시 송산그린시티에 공급하는 ‘메종 드 엘리프 송산’ 청약 접수를 16일 받는다고 밝혔다.

메종 드 엘리프 송산은 지하 1층~지상 3층 28개동 총 204가구로 구성되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공급된다. 블록별 가구수는 EB2블록 116가구, EB3블록 88가구로 들어선다.

청약 일정은 16일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9일이다. 오는 22~23일 이틀간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청약 조건은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이 없어도 청약할 수 있다. 실거주 및 재당첨 제한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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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타니끄 논현 투시도(자료=라미드그룹)

서울 강남에서도 분양 단지가 나온다.

동부건설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에 방배 센트레빌 프리제를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같은 날 밝혔다.

방배 센트레빌 프리제는 지하 2층~지상 6층 총 90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0~81㎡ 23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분양 일정은 오는 23일 청약 신청을 받으며 다음날 당첨자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당 계약은 오는 25일 진행할 예정이다. 청약 조건은 만 19세 이상 서울특별시와 인천광역시, 경기도 거주자이다. 청약통장 없이 청약이 가능하며 유주택자도 신청할 수 있다. 법인명의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분양 업계에 따르면 라미드그룹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보타니끄 논현’ 을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18층 규모로 아파트 전용 61~121㎡ 29가구·오피스텔 전용 42~55㎡ 42실 등으로 구성된다. 시공사는 두산건설이다.

분양 관계자는 "‘보타니끄 논현’은 전 타입에 테라스설계가 적용된다"라며 "채소 재배나 개인 카페 와 미니 정원 등으로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고 플랜트박스와 벽난로를 중심으로 한 휴게공간을 별도로 마련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