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사진=픽사베이)
자칭 '도지파더'인 일론 머스크가 또다시 도지 띄우기에 나섰다. 테슬라 일부 상품을 도지코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밝힌 것.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1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see how it goes)”며 테슬라 상품 구매를 알렸다.
테슬라는 전기차 외에 어린이용 전기 바이크와 의류, 액세서리, 장식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이에 지난 5월 0.74달러를 넘어 사상 최고점을 찍고 하락해오던 도지코인은 머스크의 트윗 이후 한때 30% 넘게 폭등했다.
머스크는 자신을 ‘도지코인의 아버지(Dogefather)’라고 부르는 등 도지코인 띄우기에 나서는 인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