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이 업무협약을 추진하고 기술개발을 이어가는 등 혁신에 대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사회 곳곳에 ‘혁신’ 바람이 불고있는 지금, 뷰어스는 은행권의 혁신 금융 사례를 모아봤다. -편집자주-
신한은행은 NHN페이코와 MZ세대 고객을 위한 신서비스 발굴 및 생활금융플랫폼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NHN페이코와 MZ세대 고객을 위한 신서비스 발굴 및 생활금융플랫폼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에는 신한은행 전필환 디지털전략그룹장과 NHN페이코 정연훈 대표이사가 참석해 ▲서비스 융합 및 제휴 신사업 추진 ▲온·오프라인 공동 마케팅 협력 ▲디지털 혁신 및 고객 가치 업그레이드를 위한 협업 등을 함께 추진해 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2030세대의 이용률이 높은 페이코의 데이터 및 고객 접점을 기반으로 MZ세대를 위한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NHN페이코와 함께 은행권 최초로 BNPL(Buy Now Pay Later) 서비스를 개발해 MZ세대 고객 대상 혁신적인 금융결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BNPL은 현금 없이도 물건을 사고 나중에 결제하는 ‘선구매 후결제’ 서비스로 이커머스 확산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의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한 양사는 페이코의 MZ세대 고객 및 제휴 가맹점주를 위한 특화 금융상품을 함께 개발하고 페이코 플랫폼에서 신한은행 사업자대출과 전세대출 한도 조회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과 NHN페이코의 결합을 통해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혁신적인 생활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신한금융그륩의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핀테크 전문기업 갤럭시아머니트리와 '혁신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하나은행)
■ 하나은행, 갤럭시아머니트리와 '혁신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하나은행은 핀테크 전문기업 갤럭시아머니트리와 '혁신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갤럭시아머니트리가 운영하는 간편결제플랫폼 '머니트리'와 연계해 하나은행의 다양한 금융상품과 마이데이터 서비스 ‘하나 합’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갤럭시아머니트리와 자회사 갤럭시아메타버스가 추진하는 디지털 신사업에 대한 공동 투자 ▲갤럭시아머니트리의 가맹점 POS 인프라 연계 ▲스타트업 공동 발굴·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이외에도 하나은행은 갤럭시아머니트리와 스타트업 발굴·협업·육성프로그램인 '하나원큐 애자일랩'에 선발된 스타트업 간 기술협력 및 서비스 제휴를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중소·스타트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황보현우 하나은행 데이터&제휴투자본부장은 "디지털 신기술 분야 선도기업인 갤럭시아머니트리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스타트업과의 서비스 연계를 통해 혁신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국내 핀테크 전문 기업으로 전자결제 및 모바일 커머스 등 다양한 유형의 결제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회사인 갤럭시아메타버스를 통해 큐레이션 기반 NFT(대체불가능토큰, Non-Fungible Token) 플랫폼 ‘메타갤럭시아’를 정식 오픈하는 등 NFT 사업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