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수십 가지씩 쏟아지는 식․음료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해 식도락가들의 즐거움에 일조하도록 한다. 뷰어스는 매일 제공되는 식․음료 업계 소식을 모아서 전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빠르고 정확한 쇼핑 생활을 돕고자 ‘오늘의 장보기’ 코너를 기획했다. 오늘, 내 장바구니 속에 들어갈 제품은 무엇일까? 또 나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내 라이프 스타일을 풍성하게 해 줄 수 있는 제품은 나왔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자. -편집자주-
(사진=CJ프레시웨이)
■ CJ프레시웨이, 헬씨누리 고령친화식품 출시… 케어푸드 공략 속도
CJ프레시웨이가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헬씨누리를 통해 고령친화식품 8종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헬씨누리의 고령친화식품은 고령층이 손쉽게 음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균형 잡힌 영양 ▲소화 및 흡수 촉진 ▲저작 활동 용이 등 3가지 핵심 요소를 고려해 개발됐다. 제품은 단체급식용 대용량뿐 아니라, 1인용 소포장으로도 출시돼 복지관 등에서 주말 대체식으로 편리하게 건강한 끼니를 제공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부드러운 식감과 영양, 맛을 고루 갖춘 연화식 덮밥소스와 반찬이다. 소스는 ‘유니짜장 덮밥소스’, ‘연잎콩카레 덮밥소스’, ‘불고기계란 덮밥소스’ 등 3종이며, 반찬은 ‘소불고기’, ‘고추장 돼지불고기’, ‘간장 돼지불고기’, ‘연근조림’, ‘쥐눈이콩조림’ 등 5종이다.
이 중 불고기 3종과 ‘쥐눈이콩조림’은 업계 최초로 한국식품연구원의 고령친화식품 KS인증과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의 고령친화우수식품 인증을 동시에 획득해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두 인증 모두 고령자의 섭취, 영양보충, 소화·흡수 등을 돕기 위해 물성, 형태, 성분 등이 일정 수준을 충족한 제조·가공 제품에 한해 부여된다. CJ프레시웨이는 올 상반기 내 덮밥소스 3종과 추가 출시될 반찬 5종에 대해서도 고령친화식품 관련 인증 획득에 나설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가 고령친화식품을 출시한 것은 국내 65세 이상 인구가 20%에 달하는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CJ프레시웨이는 헬씨누리의 브랜드 기반을 다지고, PB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 케어푸드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고령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고령층 특화 식품도 공인인증을 받은 제품이 더욱 각광받을 것”이라며, “케어푸드 브랜드 헬씨누리를 중심으로 우수한 품질의 고령친화식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고령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헬씨누리는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토탈 케어푸드 브랜드로서 의료기관의 단체급식을 운영하며 쌓은 케어푸드 역량을 바탕으로 3년 연속(2018~2020) 수도권 노인복지시설 식자재 납품 1위를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맘스터치)
■ 맘스터치, 소자본 창업 희망 프로젝트 1호점 오픈
맘스터치는 초기 창업 비용 부담을 낮춰 성공적인 소자본 창업을 응원하는 ‘소자본 창업 희망 프로젝트’ 1호점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맘스터치 ‘소자본 창업 희망 프로젝트’의 첫 번째 매장으로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문을 연 ‘맘스터치 치킨전문점 다산역점’은 버거 메뉴를 판매하지 않고, 오직 치킨 메뉴에 특화된 배달 및 포장 전문 매장이다.
1호점의 주인공은 염민우(40세)씨, 조영옥(42세)씨 부부로 폐업 후 재창업에 도전하는 케이스다. 과거 귀금속 매장을 운영하다 경기 악화로 폐업 이후, 부담이 적은 소자본 창업 아이템을 고민하던 중 맘스터치의 소자본 창업 희망 프로젝트 소식을 접하고 지원했다. 염씨 부부는 “적은 초기 자본으로 경쟁력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창업할 수 있게 되어 꿈만 같다. 특히 1호점으로 오픈하는 만큼 많은 예비 창업자들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매장을 운영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작년 11월 공개 모집을 실시한 ‘맘스터치 소자본 창업 희망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외식 시장에서 안정적인 사업을 영위하는 맘스터치의 사업 노하우를 전수하고, ‘위탁 운영 모델’을 통해 창업시장에서 검증된 외식 브랜드를 소자본 창업할 수 있도록 돕는 상생 창업 지원 프로젝트다.
가맹본부가 매장 오픈에 필요한 인테리어 및 시설투자비, 임차 보증금 등 초기 창업 비용의 약 70%를 무이자로 지원하며, 39개월간의 위탁기간 동안 매장을 운영하면서 얻은 수익으로 초기 지원받은 인테리어 및 시설투자비를 매달 상환하는 방식이다. 위탁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는 초기 지원받은 임차 보증금만 내면 본인 의사에 따라 소유권 이전도 가능하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조만간 수도권 북부 지역에 소자본 창업 희망 프로젝트 2, 3호 매장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모두가 힘들고 지친 시기에 예비창업자들에게 제2의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위탁 운영 모델을 운영함으로써 예비 창업자의 성공을 전폭 지원하고, 상생 발전하는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