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V SUD(티유브이슈드)는 데이터 센터 인프라의 적합성을 평가하는 국제 표준 ‘ISO/IEC 22237’ 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ISO/IEC 22237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진보된 데이터 센터의 계획, 시공, 운영을 위한 최첨단 표준으로서 데이터 센터 규모에 상관없이 데이터 처리 시스템 전체 인프라 분석에 적용될 수 있다.
데이터 센터는 정보 사회의 필수적인 요소다. 디지털화가 경제 및 사회 전반으로 확산됨에 따라 고가용성을 갖춘 안전한 데이터 센터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 센터는 자원 효율성 측면에서 점점 더 엄격한 에너지 효율 및 지속 가능성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ISO/IEC 22237은 대규모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부터 소규모 원룸 컨테이너에 상관없이 데이터 처리 시스템의 전체 인프라 분석에 사용될 수 있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앞선 데이터 센터 인증 표준이다. ISO/IEC 22237은 지난 2015년부터 유럽의 데이터센터 설계 및 운영 기준으로 활용되어온 ‘EN 50600’ 표준에 기반한다. 이에 따라 동일한 원칙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데이터 센터를 계획, 구축 및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ISO/IEC 22237 국제 표준 인증을 통해 데이터 센터 설계자는 요구사항에 따라 명확성을 확보하고 사용자(임차인)는 데이터 센터의 가용성과 관리 프로세스의 품질을 믿고 주요 인프라의 추가 확장을 위한 투자를 진행할 수 있다.
ISO/IEC 22237을 준수하려면 가용성, 보안 등급 및 에너지 효율 관련 요구사항을 충족해야 하며 이 모든 사항은 설계 및 시공 단계에서부터 고려돼야 한다.
이 중 파트1(일반 개념), 3(전원 공급 및 분배), 4(환경 제어)는 이미 인증을 시작했다. 다른 부분은 TS(기술 사양) 형식으로 제공되며 향후 몇 년 동안 점진적으로 게시될 예정이다. ISO/IEC 22237 인증을 획득하면 단일 인증서로 전체 인프라를 커버할 수 있다.
티유브이슈드 코라아 서정욱 대표는 “치열한 글로벌 데이터 센터 시장에서 ISO/IEC 22237 표준 인증은 데이터 센터를 성공적으로 계획, 시공, 운영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으로서 의사결정에 필수적인 지침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티유브이슈드는 소규모 시설에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센터에 이르기까지 데이터 센터 인증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티유브이슈느는 ISO/IEC 22237인증뿐만 아니라 데이터 센터의 클린룸과 정보보안시스템, 컴플라이언스 평가 관련 인증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티유브이슈드는 유럽표준화위원회 멤버로서 ISO/IEC 22237과 관련된 모든 문제를 다루는 글로벌 전문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데이터 센터 관련 엔지니어링과 프로젝트 분야의 오랜 경험을 통해 데이터 센터 인프라 평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티유브이슈드는 독립적인 제3자 인증기관으로서 공장인수테스트(FAT)에서 통합시스템테스트(IST)에 이르기까지 건설 중 품질 관리를 수행한다. 고객의 특정 데이터 센터 개별 요구사항과 특수 기능에 기반을 둔 맞춤형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IT 서비스 연속성 관련 위험 분석 및 평가, 데이터 센터 관련 엔지니어링 솔루션 관련 노하우를 통해 IT 인프라 관리를 지원한다.
지난 1866년에 설립된 티유브이슈드그룹은 전세계에 2만5000명 이상의 직원이 약 50개국 1000개 이상의 지역에서 기술, 시스템 및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일하고 있다. 티유브이슈드는 인더스트리 4.0, 자율주행, 재생에너지와 같은 혁신 기술을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