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본점 전경.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신임 사외이사 1명과 중임 사외이사 3명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10일 밝혔다.
2년 임기의 신임 사외이사 최종 후보로 선정된 문수복 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는 KB국민은행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의 5차에 걸친 회의와 세 번에 걸친 후보자군
압축과정 및 자격검증 절차를 통해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문 교수는 한국연구재단 선정 개방형에너지 클라우드플랫폼연구단 단장, 행정안전부 전자정부분과 정책자문위원, 카이스트 사이버 보안센터 센터장, 카이스트 정보보호 대학원장 등을 역임한 디지털·IT·ICT 분야의 전문가이다.
사추위를 통해 추천된 후보들은 오는 24일 개최될 정기 주주총회의 의결을 거쳐 KB국민은행 사외이사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디지털 트렌드 및 빅테크 기업과의 경쟁이 가속화됨에 따라 은행의 플랫폼 역량이 핵심요소로 대두되면서 디지털·IT·ICT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문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선정하게 됐다”고 선정사유를 설명했다.
한편 임승태·안강현·유용근 사외이사 3인은 임기 1년의 중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됐다.
(사진=시니스트)
어댑터토큰(ADP)의 개발 및 운영사인 주식회사 시니스트와 KB국민은행이 자체 간편 결제 서비스인 ‘어댑터페이’ 개발 소식을 발표했다.
시니스트와 KB국민은행은 지난 2월 24일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디지털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MOU를 계기로 글로벌 디지털 금융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로 합의하며 기술력과 고객풀을 기반으로 핀테크, 빅데이터, 간편결제 서비스 등 디지털사업을 공동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MOU가 협의된 이후 시니스트와 KB국민은행은 이날 어댑터페이 개발 소식을 알리면서 간편결제 서 비스 부문 첫 공동사업 소식을 알렸다.
어댑터페이는 신용카드 혹은 은행계좌 연동을 통해 간단한 인증만으로도 결제를 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다. 시니스트가 운영하는 ‘어댑터 생태계’ 내의 K-팝 팬덤 커뮤니티 플랫폼 앱 ‘포도알’을 시작으로 하반기부터는 구글 뉴스·잡지 앱인 ‘어댑터’를 포함해 어댑터 생태계 내의 모든 사업 영역에서 주요 핀테크 수단으로 활용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