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큐브엔터) 큐브엔터테인먼트가 IT기반 블록체인 전문기술 기업이자 대체불가투큰(NFT) 포털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스트리미디어그룹과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에서 큐브엔터가 소유한 랜드의 메타버스 구축 사업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큐브엔터는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와 성수동에 위치한 큐브엔터 사옥에서 전세계 K컬처 확산을 위한 가상공간 운영 및 디지털 자산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큐브엔터는 더 샌드박스 게임 내 가상공간인 랜드를 취득했고 이후 K컬처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네스트리는 큐브엔터와 이번 계약을 통해 더 샌드박스 내 큐브엔터가 소유한 랜드에서 공개할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된 콘텐츠, 상품,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한다. 나아가 큐브엔터가 소유한 랜드에 입점하는 파트너사의 기술적 유지보수 및 관리까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담당하게 된다. 큐브엔터는 랜드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파트너사 유치 및 아티스트를 연계한 마케팅, 홍보 업무를 지원한다. 이성재 네스트리 대표는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큰 잠재력을 지닌 K컬처를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글로벌 유저들에게 소개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네스트리는 큐브엔터와 함께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과 더 샌드박스 내 한국복합문화공간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 및 기술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안우형 큐브엔터 대표는 “네스트리와 이번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더 샌드박스 내 공간구축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으며 메타버스와 NFT시장에서 필요시되는 안정적 기술과 서비스를 확보하게 됐다"며 "또한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향후 유망 미래산업에서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잠재력이 큰 기업들과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단단히 했다. 네스트리는 지난 28일 큐브엔터로부터 블록체인 개발 기술력을 높이 평가받아 지분 투자를 유치하며 성공적인 투자 유치 결과를 발표했다. 애니모카브랜즈의 파트너사인 오픈씨, 파운데이션 등과 연동 및 두나무(카카오) 블록체인 기술 연구 자회사 ‘람다256’에서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인 루니버스, 삼성블록체인 월렛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큐브엔터는 글로벌 금융 투자 및 블록체인 전문 자문 기업인 리퍼블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큐브엔터는 최근 IT기반 블록체인 기업 네스트리의 지분 투자에 이어 글로벌 블록체인 투자 자문사 리퍼블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애니큐브의 뮤직 메타버스 사업과 함께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에서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오픈 메타버스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게 됐다. 리퍼블릭은 미국과 유럽에서 모든 투자자들이 참여할수있는 리테일 펀딩 투자 산업을 이끌어가는 플랫폼을 운영하며 토큰설계 및 이코노믹스, 토큰화상장, 펀딩 조성으로 자금 지원과 마케팅 등 블록체인 투자 전반에 걸쳐 전세계 다양한 사업을 자문하고 있다. 성공적인 협력사례로는 보이저 토큰의 다양한 코인 플랫폼에서의 상장을 지원하고 마케팅하며 기업토큰 가치를 약 3조원 상승시켰고 인도의 대표적인 숏폼 비디오 공유 플랫폼인 칭가리의 토큰 설계 및 이코노믹스에 참여ㅙ 인도에서 가장 인기있는 소셜 미디어 앱이 되는 과정에 기여했다. 갤럭시 인터랙티브, 밸러 에쿼티 파트너스, 모건스탠리, 프로서스, 알고랜드, 바이낸스, 해시드 등 유명 핀테크 블록체인 전문 벤처펀드들과 기업들로부터 2억달러 이상의 투자유치에 성공한 바 있는 리퍼블릭은 아시아 전초기지를 서울에 설립했고 이번 큐브엔터와의 업무협약으로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관련된 Web3.0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특히 ‘리퍼블릭 아시아’는 SK스퀘어가 2대 주주로 있는 코빗에 투자를 완료했으며 큐브와의 협업을 통해 K-팝 및 K-컬처가 북미 시장을 포함한 전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생태계 강화에 힘을 쏟을 것으로 알려졌다. 리퍼블릭의 최고운영책임자(COO)이자 리퍼블릭 아시아의 대표를 맡고 있는 이영로 대표는 "리퍼블릭은 큐브와 같이 차세대 테크놀로지에 오픈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혁신적인 리더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며 "큐브와의 협업을 통해 금융의 민주화가 중심인 새로운 생태계를 조성할 뿐 아니라 기술과 금융혁신을 통해서 K-컬처와 전세계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싶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큐브엔터는 이외에 한국내에서의 블록체인 생태계 강화를 위해 유망 프로젝트 및 스타트업을 발굴 함께 기술지원 및 투자 등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가. 지난달 29일 지분 투자를 한 네스트리를 필두로 다양한 NFT 관련 블록체인 기술 개발, 협업 및 글로벌 커뮤니티의 참여 확대를 함께 진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안 대표는 “글로벌 크립토 생태계 초창기 수많은 메인넷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다양한 글로벌 핀테크 기업과 블록체인 투자 포트폴리오를 진행한 리퍼블릭 운영팀과 아시아 지역 전문팀으로 구성된 리퍼블릭 아시아와 함께 협업을 할 수 있게 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큐브엔터가 구축하는 오픈 메타버스 생태계에 네스트리와 다양한 파트너사들이 참여할 수 있게 자문을 구할 수 있고 펀딩 조성도 가능해 Web3.0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발돋움하려는 큐브의 횡보에 큰 힘을 얻게 됐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큐브엔터는 지난닿 24일 애니큐브의 공식 SNS(트위터, 인스터그램, 디스코드) 채널을 오픈하고 5일 진행될 첫 NFT 에어드랍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을 공지했으며 뮤직 메타버스 오픈에 앞서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큐브엔터, 네스트리와 K-복합문화공간 조성·핀테크 기업 리퍼블릭과 MOU 체결

장원주 기자 승인 2022.04.01 11:13 의견 0
(사진=큐브엔터)

큐브엔터테인먼트가 IT기반 블록체인 전문기술 기업이자 대체불가투큰(NFT) 포털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스트리미디어그룹과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에서 큐브엔터가 소유한 랜드의 메타버스 구축 사업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큐브엔터는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와 성수동에 위치한 큐브엔터 사옥에서 전세계 K컬처 확산을 위한 가상공간 운영 및 디지털 자산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큐브엔터는 더 샌드박스 게임 내 가상공간인 랜드를 취득했고 이후 K컬처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네스트리는 큐브엔터와 이번 계약을 통해 더 샌드박스 내 큐브엔터가 소유한 랜드에서 공개할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된 콘텐츠, 상품,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한다. 나아가 큐브엔터가 소유한 랜드에 입점하는 파트너사의 기술적 유지보수 및 관리까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담당하게 된다. 큐브엔터는 랜드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파트너사 유치 및 아티스트를 연계한 마케팅, 홍보 업무를 지원한다.

이성재 네스트리 대표는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큰 잠재력을 지닌 K컬처를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글로벌 유저들에게 소개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네스트리는 큐브엔터와 함께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과 더 샌드박스 내 한국복합문화공간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 및 기술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안우형 큐브엔터 대표는 “네스트리와 이번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더 샌드박스 내 공간구축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으며 메타버스와 NFT시장에서 필요시되는 안정적 기술과 서비스를 확보하게 됐다"며 "또한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향후 유망 미래산업에서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잠재력이 큰 기업들과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단단히 했다.

네스트리는 지난 28일 큐브엔터로부터 블록체인 개발 기술력을 높이 평가받아 지분 투자를 유치하며 성공적인 투자 유치 결과를 발표했다. 애니모카브랜즈의 파트너사인 오픈씨, 파운데이션 등과 연동 및 두나무(카카오) 블록체인 기술 연구 자회사 ‘람다256’에서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인 루니버스, 삼성블록체인 월렛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큐브엔터는 글로벌 금융 투자 및 블록체인 전문 자문 기업인 리퍼블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큐브엔터는 최근 IT기반 블록체인 기업 네스트리의 지분 투자에 이어 글로벌 블록체인 투자 자문사 리퍼블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애니큐브의 뮤직 메타버스 사업과 함께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에서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오픈 메타버스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게 됐다.

리퍼블릭은 미국과 유럽에서 모든 투자자들이 참여할수있는 리테일 펀딩 투자 산업을 이끌어가는 플랫폼을 운영하며 토큰설계 및 이코노믹스, 토큰화상장, 펀딩 조성으로 자금 지원과 마케팅 등 블록체인 투자 전반에 걸쳐 전세계 다양한 사업을 자문하고 있다.

성공적인 협력사례로는 보이저 토큰의 다양한 코인 플랫폼에서의 상장을 지원하고 마케팅하며 기업토큰 가치를 약 3조원 상승시켰고 인도의 대표적인 숏폼 비디오 공유 플랫폼인 칭가리의 토큰 설계 및 이코노믹스에 참여ㅙ 인도에서 가장 인기있는 소셜 미디어 앱이 되는 과정에 기여했다.

갤럭시 인터랙티브, 밸러 에쿼티 파트너스, 모건스탠리, 프로서스, 알고랜드, 바이낸스, 해시드 등 유명 핀테크 블록체인 전문 벤처펀드들과 기업들로부터 2억달러 이상의 투자유치에 성공한 바 있는 리퍼블릭은 아시아 전초기지를 서울에 설립했고 이번 큐브엔터와의 업무협약으로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관련된 Web3.0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특히 ‘리퍼블릭 아시아’는 SK스퀘어가 2대 주주로 있는 코빗에 투자를 완료했으며 큐브와의 협업을 통해 K-팝 및 K-컬처가 북미 시장을 포함한 전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생태계 강화에 힘을 쏟을 것으로 알려졌다.

리퍼블릭의 최고운영책임자(COO)이자 리퍼블릭 아시아의 대표를 맡고 있는 이영로 대표는 "리퍼블릭은 큐브와 같이 차세대 테크놀로지에 오픈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혁신적인 리더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며 "큐브와의 협업을 통해 금융의 민주화가 중심인 새로운 생태계를 조성할 뿐 아니라 기술과 금융혁신을 통해서 K-컬처와 전세계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싶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큐브엔터는 이외에 한국내에서의 블록체인 생태계 강화를 위해 유망 프로젝트 및 스타트업을 발굴 함께 기술지원 및 투자 등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가. 지난달 29일 지분 투자를 한 네스트리를 필두로 다양한 NFT 관련 블록체인 기술 개발, 협업 및 글로벌 커뮤니티의 참여 확대를 함께 진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안 대표는 “글로벌 크립토 생태계 초창기 수많은 메인넷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다양한 글로벌 핀테크 기업과 블록체인 투자 포트폴리오를 진행한 리퍼블릭 운영팀과 아시아 지역 전문팀으로 구성된 리퍼블릭 아시아와 함께 협업을 할 수 있게 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큐브엔터가 구축하는 오픈 메타버스 생태계에 네스트리와 다양한 파트너사들이 참여할 수 있게 자문을 구할 수 있고 펀딩 조성도 가능해 Web3.0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발돋움하려는 큐브의 횡보에 큰 힘을 얻게 됐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큐브엔터는 지난닿 24일 애니큐브의 공식 SNS(트위터, 인스터그램, 디스코드) 채널을 오픈하고 5일 진행될 첫 NFT 에어드랍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을 공지했으며 뮤직 메타버스 오픈에 앞서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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