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중앙회)
농협 안성팜랜드는 11일부터 말산업 교육체험교실을 선착순 2500명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체험대상은 초등학교 이상 자녀를 둔 가족(36개월 이상 동생도 참여가능) 및 초등~고등학교 학급단체이며 사전예약은 안성팜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체험인원은 1일 1회 100명 내외로 단체는 30명 이상 신청 가능하며 체험 프로그램은 ▲말산업 관련 이론교육 ▲말 관리체험(말 관리(솔질 등), 말굽관리, 마굿간 사양관리) ▲승마 체험 ▲말 육포 시식 등 다채롭게 구성돼 있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말산업 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농협경제지주 축산지원부와 안성팜랜드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안성팜랜드 공식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영 안성팜랜드 분사장은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축산업의 새로운 비전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 안성교육원은 7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농업인의 디지털 농업기술에 대한 이해와 현장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농업인 스마트 DT과정(1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국의 농·축협 조합원 27명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농업의 미래와 농식품 소비 트랜드(안성교육원 김기홍 교수) ▶스마트팜, 블록체인 기술 등 디지털농업 이해(농촌진흥청 한길수 박사) ▶농협형 스마트팜 시범사업 현장학습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둘째날 편성된 현장학습 과정은 농협중앙회와 동천안농협이 함께 조성한 농협형 스마트팜인 ‘스마트농업 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교육생들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시설과 운용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인석 농협안성교육원장은 “교육에 참여하신 농업인들께서 농업환경의 변화를 이해하고, 최신 농업기술을 습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한편 전국 농·축협 조합원을 대상으로 하는 ‘농업인 스마트DT 교육’은 올해 총 5회 실시될 예정이며 농·축협 대의원을 위한 ‘대의원 스마트DT 교육’도 3회 계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