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이 온라인 게임에 신규 판호를 다시 발급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으로 인해 국내 게임업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은 작년부터 게임산업에 대해 고강도 규제로 방향을 틀었다. 이로 인해 신규 게임 출시가 막혔다. 이번 조치는 8개월만에 처음으로 온라인 게임 유통 허가를 내준 것이다. 따라서 신규 판호 발급 중단 기간 동안 진입하지 못했던 한국 게임사들도 빛을 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중국 게임 개발사, 유통사인 XD의 파티스타를 게임에 판호를 발급했다. 그동안 게임시장이 추운 겨울 속에 있었던 이유는 시진핑 국가주석이 청소년 게임중독 문제를 거론하면서 사용시간 규제 등 조치를 시행했기 때문이다. 2021년 중국 게임시장 규모는 2965억 1300만위안(약 55조 5000억원)이 넘는 어마어마하게 큰 시장이다. 2020년 2786억 8700만위안에서 178억위안(약 3조 3000억원), 전년 대비 6.4% 성장한 것. 중국 게임시장의 성장성은 앞으로도 고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이번 판호 발급받은 게임은 바이두-진격의토끼, 산치-몽상대항해, 신둥(XD)-파티스타 등 모바일게임 37개로 가장 많았다. 이번 내자 판호를 시작으로 외자 판호에 대한 기대감도 국내 게임업체에게 긍정적인 기대감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미투온은 온라인 소셜 포커게임 플랫폼 풀팟포커를 개발했다. 풀하우스카지노는 중국버전 전자대부호를 모바일로 출시했다. 엠게임, 선데이토즈, 위메이드 역시 게임업체로써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한다. [편집자주] 이 글은 기고자 개인의 경험과 학습을 통한 분석과 전망을 담은 내용입니다. 뷰어스는 글과 관련한 투자 결과에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기고자 소개> 양종혁씨는 SBS BIZ, 한국경제TV, 머니투데이방송, 서울경제TV 등 방송에 출연하고 있으며 머니투데이 증권에 증시 전문가로 칼럼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양종혁의 증시 View] 중국, 판호 발급 재개...국내 게임업체 수혜 예상

양종혁 전문가 승인 2022.04.13 06:49 의견 0

중국 당국이 온라인 게임에 신규 판호를 다시 발급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으로 인해 국내 게임업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은 작년부터 게임산업에 대해 고강도 규제로 방향을 틀었다. 이로 인해 신규 게임 출시가 막혔다. 이번 조치는 8개월만에 처음으로 온라인 게임 유통 허가를 내준 것이다. 따라서 신규 판호 발급 중단 기간 동안 진입하지 못했던 한국 게임사들도 빛을 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중국 게임 개발사, 유통사인 XD의 파티스타를 게임에 판호를 발급했다. 그동안 게임시장이 추운 겨울 속에 있었던 이유는 시진핑 국가주석이 청소년 게임중독 문제를 거론하면서 사용시간 규제 등 조치를 시행했기 때문이다.


2021년 중국 게임시장 규모는 2965억 1300만위안(약 55조 5000억원)이 넘는 어마어마하게 큰 시장이다. 2020년 2786억 8700만위안에서 178억위안(약 3조 3000억원), 전년 대비 6.4% 성장한 것. 중국 게임시장의 성장성은 앞으로도 고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이번 판호 발급받은 게임은 바이두-진격의토끼, 산치-몽상대항해, 신둥(XD)-파티스타 등 모바일게임 37개로 가장 많았다. 이번 내자 판호를 시작으로 외자 판호에 대한 기대감도 국내 게임업체에게 긍정적인 기대감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미투온은 온라인 소셜 포커게임 플랫폼 풀팟포커를 개발했다. 풀하우스카지노는 중국버전 전자대부호를 모바일로 출시했다. 엠게임, 선데이토즈, 위메이드 역시 게임업체로써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한다.


[편집자주] 이 글은 기고자 개인의 경험과 학습을 통한 분석과 전망을 담은 내용입니다. 뷰어스는 글과 관련한 투자 결과에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기고자 소개> 양종혁씨는 SBS BIZ, 한국경제TV, 머니투데이방송, 서울경제TV 등 방송에 출연하고 있으며 머니투데이 증권에 증시 전문가로 칼럼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