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정국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정국의 'Still With You'가 막강한 롱런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자료=정국 공식 인스타그램) 최근 정국의 자작곡 'Still With You'가 글로벌 음악 공유 사이트 사운드클라우드에서 9000만 스트리밍을 넘어섰다. 지난해 12월 150만 '좋아요'를 달성한 데 이어 170만 '좋아요'도 돌파하는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보여줬다. (자료=사운드클라우드, 틱톡) 'Still With You'는 공개한지 약 2년이 지났음에도 사운드클라우드 톱50(Top50) 차트 팝(Pop)에서 2위에 오르는 음원 저력을 보였다. 또한 글로벌 쇼트폼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에서도 인기 고공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해당 곡은 틱톡에서 BGM, 커버, 리액션 등 다양한 영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해시태그 'stillwithyou'가 5억 2000만 이상, 'stillwithyoujungkook'은 5000만 뷰 등 압도적인 조회수를 나타내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Still With You'는 국내 아이돌에게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달 14일 '원어스'(ONEUS)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에서는 한 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한 멤버 서호의 'Still With You' 커버 영상이 공개되며 주목을 받았다. (자료=정국 공식 인스타그램) 지난 3월에는 후배 아이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멤버 연준이 네이버 브이라이브 방송을 통해 'Still With You' 댄스 커버를 선보이며 "요즘 정국 선배님 '스틸 위드 유'에 꽂혔다. 노래 진짜 좋은 것 같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자료=정국 공식 인스타그램) 그룹 CIX 멤버 배진영은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이 곡 너무 좋아요, 정국 선배님의 'Still With You'인데 너무 좋더라구요" 라고 밝혔고 공원소녀 서경, 드림캐쳐 수아, 엘라스트 원혁 등 K팝 아이돌들이 정국의 해당 곡에 대한 다양한 애정을 보여준 바 있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정국 ‘Still With You’, 사운드클라우드부터 틱톡까지...“연예인들의 최애곡”

반경림 기자 승인 2022.05.03 08:26 의견 0
(자료=정국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정국의 'Still With You'가 막강한 롱런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자료=정국 공식 인스타그램)

최근 정국의 자작곡 'Still With You'가 글로벌 음악 공유 사이트 사운드클라우드에서 9000만 스트리밍을 넘어섰다. 지난해 12월 150만 '좋아요'를 달성한 데 이어 170만 '좋아요'도 돌파하는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보여줬다.

(자료=사운드클라우드, 틱톡)

'Still With You'는 공개한지 약 2년이 지났음에도 사운드클라우드 톱50(Top50) 차트 팝(Pop)에서 2위에 오르는 음원 저력을 보였다.

또한 글로벌 쇼트폼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에서도 인기 고공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해당 곡은 틱톡에서 BGM, 커버, 리액션 등 다양한 영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해시태그 'stillwithyou'가 5억 2000만 이상, 'stillwithyoujungkook'은 5000만 뷰 등 압도적인 조회수를 나타내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Still With You'는 국내 아이돌에게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달 14일 '원어스'(ONEUS)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에서는 한 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한 멤버 서호의 'Still With You' 커버 영상이 공개되며 주목을 받았다.

(자료=정국 공식 인스타그램)

지난 3월에는 후배 아이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멤버 연준이 네이버 브이라이브 방송을 통해 'Still With You' 댄스 커버를 선보이며 "요즘 정국 선배님 '스틸 위드 유'에 꽂혔다. 노래 진짜 좋은 것 같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자료=정국 공식 인스타그램)

그룹 CIX 멤버 배진영은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이 곡 너무 좋아요, 정국 선배님의 'Still With You'인데 너무 좋더라구요" 라고 밝혔고 공원소녀 서경, 드림캐쳐 수아, 엘라스트 원혁 등 K팝 아이돌들이 정국의 해당 곡에 대한 다양한 애정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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