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에는 하루에도 수 없이 많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 중 대기업 계열사들이 선보이는 소비자 편의성 혹은 선호성 제품 및 이벤트만 가려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뷰어스는 유통공룡들의 오늘은 어떤 이슈가 있는지, 어떤 다양한 제품들과 소식들로 소비자를 맞이하는지, 그날의 트렌드는 어떤지 간단명료하게 정리했다. -편집자주- (사진=롯데온) ■ 롯데온, ‘LF패밀리위크’ ‘면세점 위크’ 진행 롯데온은 LF패션과 손잡고 23일부터 29일까지 다가오는 여름 맞이 'LF패밀리위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LF패션의 인기 브랜드가 참여해 여름 신상품 및 베스트셀러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행사기간 최대 20% 할인 쿠폰 및 최대 7% 카드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매일 행사상품을 구매하는 선착순 100명의 고객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롯데온은 LF패션과 손잡고 온 가족 여름 맞이 쇼핑을 위한 ‘LF패밀리위크’를 준비했다. 행사기간 LF패션의 10여개 인기 브랜드가 참여해 남성, 여성 의류를 비롯한 아동의류, 잡화, 스포츠 등 패션 전 상품군을 한 데 모아 선보이며, 여름 신상품 및 베스트셀러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또한 롯데온과 롯데면세점은 23일부터 29일까지 ‘롯데 면세점 위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는 약 50여 개 명품 브랜드의 1500여 종 명품을 최대 8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코로나로 인해 그동안 미뤄뒀던 휴가를 일찍 떠나는 고객을 위해 명품 선글라스, 여름용 신발, 주얼리 등 휴가 관련 상품을 중심으로 준비했다. 행사 상품은 미리 통관을 진행해 구매 후 3일 내에 출고가 가능해 보다 빠르게 상품 수령이 가능하다. 김지완 롯데온 패션MD(상품기획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외출 및 여름 휴가를 대비해 의류와 신발 등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며, 패션 매출이 가파르게 성장하는 것을 확인하고 LF패션과 협업해 ‘LF패밀리위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에서는 여성, 남성, 아동, 스포츠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패션을 모아 할인 판매하니, 온 가족 여름 맞이 패션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롯데백화점) ■ 롯데百, 향수 구매 증가…퍼스널 콘텐츠 강화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최초로 향수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데 이어 올해도 엔데믹을 맞아 신기록을 갱신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최근 실외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되고 외출이 자유로워 짐에 따라 향수를 찾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25일부터 매장에서 마스크를 벗고 시향하는 것이 가능해지면서 롯데백화점의 향수 매출(4/25~5/19)은 전년 동기간 대비 60% 이상 신장했고, 자신만의 개성을 나타내는 수단으로 향수를 애용하는 2030세대의 매출은 전년대비 2배 이상 더욱 크게 증가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지난 12일 본점 지하 1층에 향수 브랜드를 대폭 강화하고 31일까지 구매고객 대상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엔데믹으로 증가한 향수 수요를 적극적으로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향수 매장 면적을 2배 이상 늘려, 총 17개의 다양한 프리미엄 니치 퍼퓸 브랜드를 선보인다. 특히 2030세대들이 선호하는 8개의 향수 브랜드들을 신규 오픈했다. 또한, 나만의 라벨링 만들기 등 개인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퍼스널 콘텐츠도 강화했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31일까지 다양한 구매 혜택도 준비했다. 롯데백화점은 본점 외에도 주요 점포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를 강화해오고 있다. 정수연 롯데백화점 메이크업&퍼퓸팀장은 “최근 노마스크로 시향이 가능해지면서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향을 맡아보고 향수를 구매하는 고객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규 퍼퓸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이고, 고객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색 콘텐츠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지붕 유통家-롯데] 롯데百, 향수 콘텐츠 강화…롯데온, LF·면세점 할인전

김명신 기자 승인 2022.05.23 08:52 의견 0

유통가에는 하루에도 수 없이 많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 중 대기업 계열사들이 선보이는 소비자 편의성 혹은 선호성 제품 및 이벤트만 가려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뷰어스는 유통공룡들의 오늘은 어떤 이슈가 있는지, 어떤 다양한 제품들과 소식들로 소비자를 맞이하는지, 그날의 트렌드는 어떤지 간단명료하게 정리했다. -편집자주-

(사진=롯데온)


■ 롯데온, ‘LF패밀리위크’ ‘면세점 위크’ 진행

롯데온은 LF패션과 손잡고 23일부터 29일까지 다가오는 여름 맞이 'LF패밀리위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LF패션의 인기 브랜드가 참여해 여름 신상품 및 베스트셀러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행사기간 최대 20% 할인 쿠폰 및 최대 7% 카드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매일 행사상품을 구매하는 선착순 100명의 고객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롯데온은 LF패션과 손잡고 온 가족 여름 맞이 쇼핑을 위한 ‘LF패밀리위크’를 준비했다. 행사기간 LF패션의 10여개 인기 브랜드가 참여해 남성, 여성 의류를 비롯한 아동의류, 잡화, 스포츠 등 패션 전 상품군을 한 데 모아 선보이며, 여름 신상품 및 베스트셀러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또한 롯데온과 롯데면세점은 23일부터 29일까지 ‘롯데 면세점 위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는 약 50여 개 명품 브랜드의 1500여 종 명품을 최대 8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코로나로 인해 그동안 미뤄뒀던 휴가를 일찍 떠나는 고객을 위해 명품 선글라스, 여름용 신발, 주얼리 등 휴가 관련 상품을 중심으로 준비했다. 행사 상품은 미리 통관을 진행해 구매 후 3일 내에 출고가 가능해 보다 빠르게 상품 수령이 가능하다.

김지완 롯데온 패션MD(상품기획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외출 및 여름 휴가를 대비해 의류와 신발 등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며, 패션 매출이 가파르게 성장하는 것을 확인하고 LF패션과 협업해 ‘LF패밀리위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에서는 여성, 남성, 아동, 스포츠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패션을 모아 할인 판매하니, 온 가족 여름 맞이 패션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롯데백화점)


■ 롯데百, 향수 구매 증가…퍼스널 콘텐츠 강화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최초로 향수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데 이어 올해도 엔데믹을 맞아 신기록을 갱신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최근 실외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되고 외출이 자유로워 짐에 따라 향수를 찾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25일부터 매장에서 마스크를 벗고 시향하는 것이 가능해지면서 롯데백화점의 향수 매출(4/25~5/19)은 전년 동기간 대비 60% 이상 신장했고, 자신만의 개성을 나타내는 수단으로 향수를 애용하는 2030세대의 매출은 전년대비 2배 이상 더욱 크게 증가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지난 12일 본점 지하 1층에 향수 브랜드를 대폭 강화하고 31일까지 구매고객 대상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엔데믹으로 증가한 향수 수요를 적극적으로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향수 매장 면적을 2배 이상 늘려, 총 17개의 다양한 프리미엄 니치 퍼퓸 브랜드를 선보인다. 특히 2030세대들이 선호하는 8개의 향수 브랜드들을 신규 오픈했다.

또한, 나만의 라벨링 만들기 등 개인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퍼스널 콘텐츠도 강화했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31일까지 다양한 구매 혜택도 준비했다.

롯데백화점은 본점 외에도 주요 점포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를 강화해오고 있다.

정수연 롯데백화점 메이크업&퍼퓸팀장은 “최근 노마스크로 시향이 가능해지면서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향을 맡아보고 향수를 구매하는 고객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규 퍼퓸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이고, 고객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색 콘텐츠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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