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 프로젝트의 '에어리언 NFT' 이미지. (사진=이아이디)

코스피 상장사 이아이디는 스카(SCAR) 프로젝트의 첫번째 대체불가토큰(NFT) 컬렉션이 ‘사전 판매’와 ‘화이트리스트 민팅’ 완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필형(PFP) NFT 컬렉션은 아직 디파이 지갑과 웹 3.0에 익숙하지 않은 예비 투자자들의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사전 판매 방식과 유저가 직접 민팅하는 판매 방식이 병행됐다.

현재까지 2000장이 발행됐으며 화이트리스트 민팅 간 발생한 불편점을 개선해 이번주 일주일 간 판매를 진행하고 잔여 물량은 2차 시장인 오픈씨 등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SCAR 프로젝트는 이아이디의 NFT사업부 강덕호 대표를 중심으로 전 삼성블록체인 글로벌 사업부 리드 데이비드 햅, 국내 UFO(미확인 비행물체) 최고 전문가 맹성렬 우석대 교수 등 우수한 역량을 지닌 인재들이 참여한 프로젝트이다.

SCAR 프로젝트 관계자는 “SCAR라는 외계인 종족이 지구로 내려와 네안데르탈인이었던 인류를 강제로 지적 생명체인 호모사피엔스로 진화시켰고 혼잡해진 지구를 정화하기 위해 인류를 멸망시키러 지구로 침공 중이라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애니메이션 제작, NFT 제작 등의 로드맵을 실행 중이다”고 전했다.

■ LNG 폐냉열을 활용한 친환경 콜드체인 복합 물류센터 구축 및 운영에 협업

손지호(왼쪽 세 번째) 네오밸류 대표와 이준호(〃 두 번째) EMP벨스타 대표 및 관계자들이 '친환경 콜드체인 복합 물류센터 설립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네오밸류)

라이프스타일 디벨로퍼 네오밸류와 차세대 물류생태계를 구축 중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EMP벨스타는 ‘친환경 콜드체인 복합 물류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콜드체인은 제품의 생산지에서부터 소비자에게까지 전달되는 동안 일정한 저온 범위를 유지하기 위해 적용되는 활동과 장비이다.

지난 26일 네오밸류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네오밸류의 손지호 대표를 비롯해 EMP벨스타의 이준호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해 지속적 협력을 약속했다.

EMP벨스타는 친환경 에너지·인프라 전문 투자사로 자체 개발 기술을 통해 액화천연가스(LNG) 폐냉열을 활용한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형 콜드체인 물류기업 ‘한국초저온’을 보유했다. 한국초저온은 해로로 수입한 LNG를 다시 기화하는 과정에서 해양에 버려지던 폐냉열을 재활용해 콜드체인 물류센터를 운영하는 친환경 기술력을 보유했다.

이번 MOU를 통해 네오밸류와 EMP벨스타는 국내외 친환경 콜드체인 복합 물류센터 시설 구축 및 운영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LNG 폐냉열을 활용한 저탄소·고효율의 친환경 최첨단 물류센터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물류산업이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업할 계획이다.

네오밸류와 EMP벨스타의 업무협약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관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양사는 친환경 콜드체인 복합 물류센터 운영이 본격화되면 기존 저온 물류센터 운영을 위해 과도하게 사용되던 전력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에너지 사용 절감으로 얻게 되는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통해 물류산업의 저탄소 콜드체인 서비스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대표는 “EMP벨스타는 축적해온 친환경 차세대 물류 운영 노하우에 기반한 콜드체인 복합물류 센터의 확장 및 플랫폼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라이프스타일 디벨로퍼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오랜 부동산 개발 노하우를 보유한 네오밸류와의 이번 업무협약은 해당 플랫폼 구축 과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네오밸류는 디벨로퍼 업계 최초로 자체 ESG 위원회를 운영할 정도로 지역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지속 가능한 방안들을 적극적으로 고민해왔다”며 “미활용 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 등의 친환경 인프라를 구축하는 이번 업무협약이 네오밸류의 ESG 경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