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서울산 파크그란데 조감도(자료=DL건설) ■ DL건설 'e편한세상 서울산 파크그란데' 이달 분양 DL건설은 7일 이달 중으로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일원에서 'e편한세상 서울산 파크그란데'의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DL건설에 따르면 e편한세상 서울산 파크그란데는 지하 3층~지상 23층, 6개 동, 전용면적 68~114㎡, 총 60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68㎡A 118가구 ▲68㎡B 22가구 ▲84㎡A 192가구 ▲84㎡B 201가구 ▲114㎡ 74가구다. 단지 주변으로는 길천일반산업단지, 반천산업단지, 삼성SDI 울산사업장, 오뚜기 삼남 공장 등이 위치해 직주근접성을 갖췄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인근에 학군으로는 상북초(병설유치원), 상북중, 경의고, 울산과학고 등이 자리하고 있다. 단지 설계로는 e편한세상만의 입체적 주거 플랫폼인 'C2 하우스'가 도입된다. C2 하우스는 기존의 내력벽을 최소화하고 가변형 벽체를 적극적으로 적용한 e편한세상만의 역량이 집중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맞춤형 평면 구조를 의미한다. 분양관계자는 “단지 내에는 중앙부 커뮤니티광장, 테마가든 등의 조경시설과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맘스스테이션, 아이돌봄센터, 재택근무가 가능한 비즈니스룸 등의 커뮤니티시설을 다채롭게 꾸며 쾌적함을 더할 계획"이라며 “서울산의 미래를 완성할 대표 랜드마크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빌리브 센트하이 조감도(자료=신세계 건설) ■ 신세계건설, 남양주 마석에 ‘빌리브 센트하이’ 내달 분양 신세계건설은 내달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일원에 빌리브 센트하이를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9층, 3개동, 전용면적 84~98㎡ 아파트 250세대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신세계건설에 따르면 도보권에는 GTX-B노선(예정)·경춘선 마석역이 위치한다. 청량리역, 서울역, 여의도역을 거쳐 인천 송도에 위치한 인천대입구역까지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B노선이 개통 예정이다. 현재도 경춘선을 이용해 신내역 6호선, 망우역 경의중앙선, 상봉역 7호선, 청량리역 1호선·수인분당선 등으로 환승하여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의 출퇴근이 가능하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빌리브 센트하이 인근에는 심석초, 심석중·고 등의 학군이 있다. 생활 인프라로는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마석종합시장 등 대규모 쇼핑 시설이 반경 500m 이내에 위치하고 마석역 상권도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분양 관계자는 “빌리브 센트하이는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동시에 품은 우수한 정주여건을 갖췄으며, 향후 개발이 예정되어 있는 GTX-B 마석역과 인접해 미래가치 또한 훌륭하다”라며 “신세계건설의 주거브랜드 ‘빌리브(VILLIV)’만의 차별화된 상품성도 갖춰 향후 마석지구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동향] ‘빌리브 센트하이’·‘e편한세상 서울산 파크그란데’

정지수 기자 승인 2022.06.07 17:49 의견 0
e편한세상 서울산 파크그란데 조감도(자료=DL건설)

■ DL건설 'e편한세상 서울산 파크그란데' 이달 분양

DL건설은 7일 이달 중으로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일원에서 'e편한세상 서울산 파크그란데'의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DL건설에 따르면 e편한세상 서울산 파크그란데는 지하 3층~지상 23층, 6개 동, 전용면적 68~114㎡, 총 60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68㎡A 118가구 ▲68㎡B 22가구 ▲84㎡A 192가구 ▲84㎡B 201가구 ▲114㎡ 74가구다.

단지 주변으로는 길천일반산업단지, 반천산업단지, 삼성SDI 울산사업장, 오뚜기 삼남 공장 등이 위치해 직주근접성을 갖췄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인근에 학군으로는 상북초(병설유치원), 상북중, 경의고, 울산과학고 등이 자리하고 있다.

단지 설계로는 e편한세상만의 입체적 주거 플랫폼인 'C2 하우스'가 도입된다.

C2 하우스는 기존의 내력벽을 최소화하고 가변형 벽체를 적극적으로 적용한 e편한세상만의 역량이 집중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맞춤형 평면 구조를 의미한다.

분양관계자는 “단지 내에는 중앙부 커뮤니티광장, 테마가든 등의 조경시설과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맘스스테이션, 아이돌봄센터, 재택근무가 가능한 비즈니스룸 등의 커뮤니티시설을 다채롭게 꾸며 쾌적함을 더할 계획"이라며 “서울산의 미래를 완성할 대표 랜드마크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빌리브 센트하이 조감도(자료=신세계 건설)

■ 신세계건설, 남양주 마석에 ‘빌리브 센트하이’ 내달 분양

신세계건설은 내달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일원에 빌리브 센트하이를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9층, 3개동, 전용면적 84~98㎡ 아파트 250세대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신세계건설에 따르면 도보권에는 GTX-B노선(예정)·경춘선 마석역이 위치한다. 청량리역, 서울역, 여의도역을 거쳐 인천 송도에 위치한 인천대입구역까지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B노선이 개통 예정이다.

현재도 경춘선을 이용해 신내역 6호선, 망우역 경의중앙선, 상봉역 7호선, 청량리역 1호선·수인분당선 등으로 환승하여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의 출퇴근이 가능하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빌리브 센트하이 인근에는 심석초, 심석중·고 등의 학군이 있다.

생활 인프라로는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마석종합시장 등 대규모 쇼핑 시설이 반경 500m 이내에 위치하고 마석역 상권도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분양 관계자는 “빌리브 센트하이는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동시에 품은 우수한 정주여건을 갖췄으며, 향후 개발이 예정되어 있는 GTX-B 마석역과 인접해 미래가치 또한 훌륭하다”라며 “신세계건설의 주거브랜드 ‘빌리브(VILLIV)’만의 차별화된 상품성도 갖춰 향후 마석지구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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