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버스 CI 및 영실업 CI(자료=컴투스) 컴투버스가 글로벌 최대 규모 메타버스 조성을 위해 전 산업군의 다양한 기업들과 파트너십 생태계 구축을 이어가고 있다. 컴투스의 메타버스 전문 기업 컴투버스가 영실업과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키즈 콘텐츠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컴투버스와 영실업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각 사가 보유한 기술 및 사업 전략 공유와 콘텐츠 및 서비스 개발·운영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다양한 키즈 콘텐츠를 메타버스 특성에 적합한 형태로 적용해 선보일 예정이다. 글로벌 최대 규모로 설계되는 컴투버스의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한국의 인기 키즈 캐릭터와 완구, 영상 콘텐츠 등을 널리 알리며 새로운 K-컬처 트렌드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컴투버스·영실업, 메타버스 활용 키즈 콘텐츠 사업 MOU

정지수 기자 승인 2022.07.22 12:07 의견 0
컴투버스 CI 및 영실업 CI(자료=컴투스)

컴투버스가 글로벌 최대 규모 메타버스 조성을 위해 전 산업군의 다양한 기업들과 파트너십 생태계 구축을 이어가고 있다.

컴투스의 메타버스 전문 기업 컴투버스가 영실업과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키즈 콘텐츠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컴투버스와 영실업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각 사가 보유한 기술 및 사업 전략 공유와 콘텐츠 및 서비스 개발·운영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다양한 키즈 콘텐츠를 메타버스 특성에 적합한 형태로 적용해 선보일 예정이다. 글로벌 최대 규모로 설계되는 컴투버스의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한국의 인기 키즈 캐릭터와 완구, 영상 콘텐츠 등을 널리 알리며 새로운 K-컬처 트렌드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