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크래프톤) 크래프톤 자회사 라이징윙스가 동물보호를 위해 힘쓴다. 라이징윙스의 힐링 감성 게임 ‘캠핑 캣 패밀리(Camping Cat Family)’가 내달 8일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후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애니멀 라이브스 매터(Animal Lives Matter)’ 프로젝트의 일환이라는 게 라이징윙스의 설명이다. 라이징윙스는 ‘캠핑 캣 패밀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 1명당 100g의 고양이 사료를 동물 보호 단체 ‘라이프’에 기부하게 된다. 내달 1일을 시작으로 이벤트가 종료되는 6일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를 기준으로 사료 후원이 진행될 예정이다. 유튜브 구독자 수가 많을수록 후원하는 사료의 양도 늘어나게 된다. ‘캠핑 캣 패밀리’는 플레이어가 캠핑장에서 캠프 파이어를 하거나 기타를 연주하며 고양이들과 한가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바라보며 마음의 여유를 즐기는 방치형 힐링 모바일 게임이다. 고즈넉한 캠핑장에서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 조용히 타들어가는 모닥불 소리가 이용자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캠핑 캣 패밀리'는 현재 국내 구글 플레이에서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추후 애플 앱스토어와 해외 시장에서도 순차적으로 사전 예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라이징윙스는 지난 6월 동물과 인간의 공존을 위한 프로젝트를 개시하고, 동물권 침해에 대한 예방, 교육, 캠페인 등의 활동을 하는 동물보호 단체 라이프와 후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라이징윙스, ‘캠핑 캣 패밀리’ 세계 고양이의 날 후원

정지수 기자 승인 2022.07.29 11:20 의견 0
(자료=크래프톤)

크래프톤 자회사 라이징윙스가 동물보호를 위해 힘쓴다.

라이징윙스의 힐링 감성 게임 ‘캠핑 캣 패밀리(Camping Cat Family)’가 내달 8일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후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애니멀 라이브스 매터(Animal Lives Matter)’ 프로젝트의 일환이라는 게 라이징윙스의 설명이다.

라이징윙스는 ‘캠핑 캣 패밀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 1명당 100g의 고양이 사료를 동물 보호 단체 ‘라이프’에 기부하게 된다. 내달 1일을 시작으로 이벤트가 종료되는 6일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를 기준으로 사료 후원이 진행될 예정이다. 유튜브 구독자 수가 많을수록 후원하는 사료의 양도 늘어나게 된다.

‘캠핑 캣 패밀리’는 플레이어가 캠핑장에서 캠프 파이어를 하거나 기타를 연주하며 고양이들과 한가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바라보며 마음의 여유를 즐기는 방치형 힐링 모바일 게임이다. 고즈넉한 캠핑장에서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 조용히 타들어가는 모닥불 소리가 이용자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캠핑 캣 패밀리'는 현재 국내 구글 플레이에서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추후 애플 앱스토어와 해외 시장에서도 순차적으로 사전 예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라이징윙스는 지난 6월 동물과 인간의 공존을 위한 프로젝트를 개시하고, 동물권 침해에 대한 예방, 교육, 캠페인 등의 활동을 하는 동물보호 단체 라이프와 후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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