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가 오는 17일부터 혼합/변동금리 모든 상품에 대해 최장 만기를 45년으로 늘리기로 했다. 앞서 카카오뱅크는 지난 2월 챗봇의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서류 제출, 대출 심사, 실행까지 가능한 모바일 주택담보대출의 새로운 형태를 선보인 바 있다. 10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이번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최장 대출기간은 변동금리의 경우 5년, 혼합금리는 35년이었으나 모두 45년으로 늘리기로 했다. 변동금리, 혼합금리 모두 15년, 25년, 35년, 45년 만기 중 선택할 수 있도록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한 것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금리상승기 고객의 상환 부담 경감을 위해 최장 만기를 늘렸다"며 "고객의 원리금 상환액 부담을 낮출뿐만 아니라 대출 한도가 확대되는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뱅크는 최장 만기 45년 상품 출시에 이어 대상 지역도 확대, 주택담보대출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카카오뱅크 “주택담보대출 최대 45년 가능”

17일부터 변동,혼합금리 상품 최장 만기 45년으로 확대
 매달 원리금 상환 부담 감소…"금리상승기 고객 부담 경감"

홍승훈 기자 승인 2022.08.10 11:28 의견 0


카카오뱅크가 오는 17일부터 혼합/변동금리 모든 상품에 대해 최장 만기를 45년으로 늘리기로 했다.

앞서 카카오뱅크는 지난 2월 챗봇의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서류 제출, 대출 심사, 실행까지 가능한 모바일 주택담보대출의 새로운 형태를 선보인 바 있다.

10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이번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최장 대출기간은 변동금리의 경우 5년, 혼합금리는 35년이었으나 모두 45년으로 늘리기로 했다. 변동금리, 혼합금리 모두 15년, 25년, 35년, 45년 만기 중 선택할 수 있도록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한 것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금리상승기 고객의 상환 부담 경감을 위해 최장 만기를 늘렸다"며 "고객의 원리금 상환액 부담을 낮출뿐만 아니라 대출 한도가 확대되는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뱅크는 최장 만기 45년 상품 출시에 이어 대상 지역도 확대, 주택담보대출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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