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삼성전자서비스 수해 복구 특별서비스팀이 포항시 남구 오천읍 등에서 이동식 서비스센터를 설치하고 침수 제품 세척과 무상 수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센터 직원들이 수해자의 집을 방문해 전자기기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태풍 힌남노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포항·경주 등 수해지역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전자제품 무상 점검 등 특별서비스를 실시한다. 8일 삼성전자서비스는 전날부터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과 경주 일대에 서비스팀을 파견해 ‘수해 복구 특별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팀’은 포항 2곳(남구 오천읍 행정복지센터, 종합운동장)과 경주 1곳(내남면 이조리 마을회관)에 각각 이동식 서비스센터를 설치했다. 이들은 침수 제품 세척과 무상 점검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침수 피해가 집중된 대송면, 연일읍, 오천읍 등 일부 지역에서는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피해 가구를 직접 순회해 가전제품 점검과 수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센터는 ‘태풍으로 가전제품 침수 등 피해를 입었다’고 접수한 고객에게도 엔지니어가 직접 방문해 수해복구 특별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지난 8월에도 삼성전자서비스는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들을 위해 이동식 서비스센터를 설치하고 지원에 나선 바 있다. 국지적 피해가 발생한 서울, 인천, 수원, 충남 등에서도 특별 서비스를 제공했다. 8일 LG전자가 태풍 힌남노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찾아 피해복구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LG전자 서비스 매니저가 포항시 창포동에 마련한 임시서비스 거점에서 침수된 가전을 수리하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도 태풍 피해 지역을 찾아가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LG전자는 포항과 경주 일대에서 임시서비스 거점 5곳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폭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의 가전제품에 대해 무상 수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7일부터 장비를 갖춘 수해 서비스 대응 차량을 동원했다. LG전자 관계자는 “필요에 따라 일부 지역은 매니저가 피해 가구를 직접 방문하면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비스 매니저들은 현장에서 무상으로 침수된 가전을 세척하고 부품을 교환하며 이재민들이 가전을 사용하는 데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 LG전자는 자연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피해 지역 고객들의 어려움을 덜고자 전국 서비스 매니저를 중심으로 재해 복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힌남노 태풍 수해 복구’ 삼성·LG, 침수 TV·세탁기 등 무상 점검 실시

삼성전자서비스, 태풍 피해지역 특별서비스 시행
LG전자, 수해 서비스 차량 운영 피해 가구 직접 방문

손기호 기자 승인 2022.09.08 14:42 의견 0

8일 삼성전자서비스 수해 복구 특별서비스팀이 포항시 남구 오천읍 등에서 이동식 서비스센터를 설치하고 침수 제품 세척과 무상 수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센터 직원들이 수해자의 집을 방문해 전자기기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태풍 힌남노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포항·경주 등 수해지역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전자제품 무상 점검 등 특별서비스를 실시한다.

8일 삼성전자서비스는 전날부터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과 경주 일대에 서비스팀을 파견해 ‘수해 복구 특별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팀’은 포항 2곳(남구 오천읍 행정복지센터, 종합운동장)과 경주 1곳(내남면 이조리 마을회관)에 각각 이동식 서비스센터를 설치했다. 이들은 침수 제품 세척과 무상 점검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침수 피해가 집중된 대송면, 연일읍, 오천읍 등 일부 지역에서는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피해 가구를 직접 순회해 가전제품 점검과 수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센터는 ‘태풍으로 가전제품 침수 등 피해를 입었다’고 접수한 고객에게도 엔지니어가 직접 방문해 수해복구 특별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지난 8월에도 삼성전자서비스는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들을 위해 이동식 서비스센터를 설치하고 지원에 나선 바 있다. 국지적 피해가 발생한 서울, 인천, 수원, 충남 등에서도 특별 서비스를 제공했다.

8일 LG전자가 태풍 힌남노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찾아 피해복구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LG전자 서비스 매니저가 포항시 창포동에 마련한 임시서비스 거점에서 침수된 가전을 수리하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도 태풍 피해 지역을 찾아가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LG전자는 포항과 경주 일대에서 임시서비스 거점 5곳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폭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의 가전제품에 대해 무상 수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7일부터 장비를 갖춘 수해 서비스 대응 차량을 동원했다. LG전자 관계자는 “필요에 따라 일부 지역은 매니저가 피해 가구를 직접 방문하면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비스 매니저들은 현장에서 무상으로 침수된 가전을 세척하고 부품을 교환하며 이재민들이 가전을 사용하는 데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

LG전자는 자연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피해 지역 고객들의 어려움을 덜고자 전국 서비스 매니저를 중심으로 재해 복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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