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씨티' 미니맵(자료=DL이앤씨)
DL이앤씨가 국내외 직원 모두가 소통할 수 있는 체험형 메타버스를 개설해 창립 83주년 행사를 진행했다.
DL이앤씨가 지난 13일 메타버스에서 창립 기념 행사를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국내 현장 및 해외 근무자들까지 모든 임직원이 창립을 기념하고 M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구성원들이 소통할 수 있도록 가상공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헀다. 더불어 취약계층과 개발도상국 어린이를 위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진행 중이다.
DL이앤씨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건설업력을 자랑하는 건설사다. 1939년 10월 인천 부평역 앞에 ‘부림상회’라는 건설 자재 판매회사로 첫 발을 내디뎠다. 1947년 ‘대림산업’으로 회사명을 변경하고 본격적으로 건설업에 진출했으며, 지난해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며 DL이앤씨로 새롭게 출범했다.
DL이앤씨는 본사 사옥을 비롯해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잠실 종합운동장과 같은 DL의 랜드마크로 메타버스 ‘DL 씨티’를 구축했다.
또한 DL이앤씨가 론칭한 국내 최초 VR 입주서비스인 디뷰(D.VIEW)를 체험하며 숨은 선물을 찾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임직원 가족이 참여하는 친환경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임직원 가족이 만든 환경교육 팝업북을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해 교구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입지 않는 옷을 모아 국내 청소년 쉼터, 다문화 가정, 쪽방촌 및 개발도상국 등 필요한 이웃에게 기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