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MY뉴스 20대판 (자료=네이버)
■ 네이버, MY뉴스 20대판 선보이며 뉴스 서비스 다양성 강화한다
네이버가 쉽고 재미있게 뉴스를 소비하는 20대 이용자의 관심사를 공략하며 다양한 시도에 나선다.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27일부터 20대 이용자의 관심사, 뉴스 소비 패턴을 반영한 ‘MY뉴스 20대판’을 실험적으로 선보이고, MY뉴스의 뉴스 추천 개인화 강화 등 뉴스 서비스 다양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MY뉴스판은 AI 알고리즘에 기반해 다양한 주제와 형식의 개인화된 뉴스를 소개해왔고, 네이버는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 소비에 익숙한 20대 이용자를 겨냥한 ‘MY뉴스 20대판’을 추가하며 뉴스 소비의 선택지를 넓혔다.
‘MY뉴스 20대판’은 ▲1분 미만의 짧은 영상에 익숙한 20대를 위한 ‘숏폼’ ▲20대가 최근 많이 소비한 기사 중에서 주요 키워드 형태로 추출한 뉴스를 소개해 이슈 파악에 용이한 ‘요즘 키워드’ 등으로 구성된다.
이 외에도 개인 관심사뿐 아니라 또래 관심사도 파악할 수 있도록 ▲20대가 많이 소비한 뉴스를 랜덤하게 보여주는 ‘많이 본 뉴스’, ▲개인화 추천 기사 중 20대의 관심사를 반영한 기사 위주로 노출되는 ‘오늘 이 뉴스’도 선보인다.
네이버는 재테크, 여행/레저, 게임/리뷰 등 기존 섹션 뉴스보다 더 세분화된 관심 주제에 맞는 기사를 추천하는 ‘관심뉴스’, 언론사가 특정 주제별로 직접 선정한 기획 기사를 키워드 형태로 제공하는 ‘심층기획 뉴스’ 등을 통해 20대 이용자의 뉴스 소비 트렌드에 발맞춘다는 계획이다.
유봉석 네이버 서비스운영총괄은 “뉴스레터, 영상 콘텐츠 등 유용한 정보는 모두 뉴스라고 인식하는 20대를 대상으로 네이버 뉴스는 실험적인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며 “급변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나아가 양질의 기사를 통해 언론사와 보다 많은 이용자가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네이버 MY플레이스, ‘리뷰 미션’ 프로그램. (자료=네이버)
■ 네이버 MY플레이스, ‘리뷰 미션’ 프로그램 도입
네이버㈜ MY플레이스가 내달부터 진행하는 ‘리뷰 미션’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리뷰 미션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영수증 인증’ 이벤트의 뒤를 이어 도입되는 프로그램이다.
네이버 MY플레이스는 다른 사용자의 플레이스 리뷰를 SNS피드 형식으로 확인하며 소통하고, 내가 몰랐던 장소정보를 탐색할 수 있는 서비스다.
리뷰 미션은 양질의 로컬 정보를 담은 리뷰가 작성되도록 유도하고, ‘굿(Good) 리뷰어’ 문화의 정착을 돕는 다양한 이벤트들로 꾸려졌다. 기존 ‘영수증 인증’ 이벤트와 같이 사용자 참여의 재미를 유지하면서 리뷰의 다양성을 늘리는 구성이 특징이다.
미션은 크게 ▲리뷰 참여 미션과 ▲‘굿 리뷰어’ 미션으로 나뉜다.
미션의 구성은 로컬분야의 사용자 트렌드를 반영해 업데이트되어 갈 예정이다. 예를 들어, 겨울 스포츠에 대한 정보수요가 높은 겨울에는 스키장 방문리뷰 미션을 추가해 관련 리뷰를 활성화하는 등, 사용자의 정보 니즈를 충족하는 MY플레이스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 플레이스리뷰 이융성 책임리더는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영수증 인증 이벤트와 사용자 참여를 통해, 이제 플레이스 리뷰는 내 취향의 장소를 탐색하는 과정의 핵심 콘텐츠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리뷰 미션은 여러 장소에 대한 다양한 리뷰가 활성화되도록 돕는 역할로, 앞으로 MY플레이스 사용자 의견을 수렴하며 더 재미있는 이벤트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