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한터뮤직어워즈의 '글로벌 아티스트상' 투표에서 남자 솔로 최고 순위에 등극하며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자료=후즈팬) 한터뮤직어워즈는 지난 1월 6일부터 26일까지 후즈팬(whosfan) 앱을 통해 '올해의 아티스트 본상', '글로벌 아티스트상 2차', '포스트 제네레이션상' 등 총 9개 부문 투표를 진행했다. 그 중 진은 '30주년 한터 뮤직 어워즈 2022' 글로벌 아티스트상 2차 투표에서 솔로로서는 최고 순위인 6위에 오르며 시선을 모았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진은 '올해의 아티스트 본상' 투표에서도 10위를 차지하며 아이돌 솔로 중에서는 최고 순위에 올랐다. 진은 지난 해 10월 28일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을 발매했다. 청량하면서도 신비로운 보이스와 시원시원한 가창력, 고음과 저음을 자유롭게 오가는 음역대와 단단히 중심을 잡은 화려한 보컬스킬로 전 세계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았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에 지난 12월 9일 써클차트 홈페이지를 통해 '디 애스트로넛'은 100만장 돌파를 공식적으로 인증받으며 한국음악콘텐츠협회(KMCA) 공인 솔로 싱글 최초의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진, ‘글로벌 아티스트’ 남자 솔로 최고 순위…수상까지 노린다

반경림 기자 승인 2023.02.02 09:09 의견 1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한터뮤직어워즈의 '글로벌 아티스트상' 투표에서 남자 솔로 최고 순위에 등극하며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자료=후즈팬)

한터뮤직어워즈는 지난 1월 6일부터 26일까지 후즈팬(whosfan) 앱을 통해 '올해의 아티스트 본상', '글로벌 아티스트상 2차', '포스트 제네레이션상' 등 총 9개 부문 투표를 진행했다. 그 중 진은 '30주년 한터 뮤직 어워즈 2022' 글로벌 아티스트상 2차 투표에서 솔로로서는 최고 순위인 6위에 오르며 시선을 모았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진은 '올해의 아티스트 본상' 투표에서도 10위를 차지하며 아이돌 솔로 중에서는 최고 순위에 올랐다. 진은 지난 해 10월 28일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을 발매했다. 청량하면서도 신비로운 보이스와 시원시원한 가창력, 고음과 저음을 자유롭게 오가는 음역대와 단단히 중심을 잡은 화려한 보컬스킬로 전 세계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았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에 지난 12월 9일 써클차트 홈페이지를 통해 '디 애스트로넛'은 100만장 돌파를 공식적으로 인증받으며 한국음악콘텐츠협회(KMCA) 공인 솔로 싱글 최초의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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