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BTS official facebook) 방탄소년단 진이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아시아 남성 1위에 200일째 오르며 독보적인 인기와 영향력을 자랑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최근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하이프오디터(HypeAuditor) 발표에 따르면 진이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톱 1000' 랭킹에서 총 200일째 아시아 남성 1위를 차지했다. (자료=하이프오디터) 전 세계 남성 중에서는 브라질 축구 선수 네이마르(Neymar), 캐나다 가수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영국 배우 톰 홀랜드(Tom Holland)에 이어 4위의 기록이다.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 켄달 제너(Kendall Jenner),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등의 미국 여성 셀럽들이 상위권의 대부분을 차지한 가운데 장기간 높은 순위를 유지 중인 진의 막강한 영향력이 더욱 눈길을 끈다. (자료=빅히트 뮤직)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TOP 50에 랭크인한 유일한 방탄소년단 멤버인 진은 전 세계 최유명 셀럽이자 아티스트인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 카디 비(Cardi B) 등과 함께 최정상의 인기를 과시했다. 진은 지난해 3월 22일부터 24일 연속, 10월 3일부터 107일 연속과 올해 3월 12일부터 5월 19일 현재까지 연속 69일을 포함, 총 200일간 아시아 남성 1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웠다. (자료=빅히트 뮤직) 2021년 12월 6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시작한 진은 전 세계 다른 셀럽들에 비해 늦은 시기의 개설에도 장기간 높은 순위를 유지, 각국의 슈퍼스타들이 즐비한 미국에서 최고의 인기와 영향력을 보였다. 현역 육군 조교로 군 복무 중이기 때문에 업로드가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진의 인스타그램은 변치 않는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군백기에도 아시아 남자 솔로 최고 영향력 석진이 진짜 대단해", "진 미국에서도 인기 최고네", "너무 멋지다. 축하해!", "군백기 없는 석진이", "석진이 최고다", "엄청난 대기록. 김석진 파워" 같은 반응을 보였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진,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네이마르·저스틴 비버 나란히

반경림 기자 승인 2023.05.23 09:37 의견 12
(자료=BTS official facebook)

방탄소년단 진이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아시아 남성 1위에 200일째 오르며 독보적인 인기와 영향력을 자랑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최근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하이프오디터(HypeAuditor) 발표에 따르면 진이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톱 1000' 랭킹에서 총 200일째 아시아 남성 1위를 차지했다.

(자료=하이프오디터)

전 세계 남성 중에서는 브라질 축구 선수 네이마르(Neymar), 캐나다 가수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영국 배우 톰 홀랜드(Tom Holland)에 이어 4위의 기록이다.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 켄달 제너(Kendall Jenner),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등의 미국 여성 셀럽들이 상위권의 대부분을 차지한 가운데 장기간 높은 순위를 유지 중인 진의 막강한 영향력이 더욱 눈길을 끈다.

(자료=빅히트 뮤직)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TOP 50에 랭크인한 유일한 방탄소년단 멤버인 진은 전 세계 최유명 셀럽이자 아티스트인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 카디 비(Cardi B) 등과 함께 최정상의 인기를 과시했다. 진은 지난해 3월 22일부터 24일 연속, 10월 3일부터 107일 연속과 올해 3월 12일부터 5월 19일 현재까지 연속 69일을 포함, 총 200일간 아시아 남성 1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웠다.

(자료=빅히트 뮤직)

2021년 12월 6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시작한 진은 전 세계 다른 셀럽들에 비해 늦은 시기의 개설에도 장기간 높은 순위를 유지, 각국의 슈퍼스타들이 즐비한 미국에서 최고의 인기와 영향력을 보였다. 현역 육군 조교로 군 복무 중이기 때문에 업로드가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진의 인스타그램은 변치 않는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군백기에도 아시아 남자 솔로 최고 영향력 석진이 진짜 대단해", "진 미국에서도 인기 최고네", "너무 멋지다. 축하해!", "군백기 없는 석진이", "석진이 최고다", "엄청난 대기록. 김석진 파워"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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