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600억원 가량을 기부한 부영그룹 이중근 창업주가 기부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간다. 부영그룹은 19일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에서 부영그룹 이희범 회장과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보훈부 ‘제복의 영웅들’ 프로젝트에 현금 3억원 및 ‘6·25전쟁 1129일’ 도서 기증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이 날 기증식에서 부영주택이 3억 원을, 부영그룹 창업주 이중근 회장이 사재로 설립한 우정문고에서 ‘6·25전쟁 1129일’ 도서 5만 3300부를 각각 기부했다. 부영그룹 창업주 이중근 회장이 직접 펴낸 역사선인 ‘6·25전쟁 1129일’은 전쟁 발발부터 정전협정까지 1129일 간 일어난 사실 그대로를 우정체 기술 방식으로 집필했다. ‘6·25전쟁 1129일’은 요약본과 영문판으로 제작돼 국내‧외 1000만부 이상 무상 기증됐다. 이희범 회장은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6·25 참전 유공자들을 기억하고 ‘제복의 영웅들’이 존중 받는 보훈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이중근 창업주를 대신해 기부의 뜻을 전했다.

부영그룹 이중근 창업주, 국가보훈부‘제복의 영웅들’프로젝트에 기부 동참

정지수 기자 승인 2023.07.19 15:38 의견 0

최근 2600억원 가량을 기부한 부영그룹 이중근 창업주가 기부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간다.

부영그룹은 19일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에서 부영그룹 이희범 회장과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보훈부 ‘제복의 영웅들’ 프로젝트에 현금 3억원 및 ‘6·25전쟁 1129일’ 도서 기증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이 날 기증식에서 부영주택이 3억 원을, 부영그룹 창업주 이중근 회장이 사재로 설립한 우정문고에서 ‘6·25전쟁 1129일’ 도서 5만 3300부를 각각 기부했다.

부영그룹 창업주 이중근 회장이 직접 펴낸 역사선인 ‘6·25전쟁 1129일’은 전쟁 발발부터 정전협정까지 1129일 간 일어난 사실 그대로를 우정체 기술 방식으로 집필했다. ‘6·25전쟁 1129일’은 요약본과 영문판으로 제작돼 국내‧외 1000만부 이상 무상 기증됐다.

이희범 회장은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6·25 참전 유공자들을 기억하고 ‘제복의 영웅들’이 존중 받는 보훈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이중근 창업주를 대신해 기부의 뜻을 전했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