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82년생 김지영' 스틸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주말 극장가를 장악한 가운데, ‘조커’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82년생 김지영’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동안 82만 927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12만 433명이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82년생 김지영’은 개봉 전 젠더 논란을 겪으며 흥행에도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지 우려의 시선을 받았다. 그러나 개봉 이후 영화에 공감하는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흥행 질주를 하고 있다. 2위는 ‘말레피센트2’로 같은 기간 동안 32만 529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12만 5676명이다. 강력한 어둠의 요정이자 무어스 숲의 수호자 말레피센트가 딸처럼 돌봐온 오로라와 필립 왕자의 결혼 약속으로 인간 왕국의 잉그리스 여왕과 대립하게 되고 이에 요정과 인간의 연합이 깨지면서 벌어지는 거대한 전쟁을 그린 영화로, 월트디즈니 컴퍼니의 티켓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조커’는 3일 동안 24만 67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496만 159명이 됐다. 개봉 4주 차에도 여전히 줄어들지 않은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500만 돌파를 목전에 둔 ‘조커’의 흥행 기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다.

[박스오피스] ‘82년생 김지영’ 주말 극장가 장악, ‘조커’ 500만 목전

장수정 기자 승인 2019.10.28 10:14 의견 0
사진=영화 '82년생 김지영' 스틸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주말 극장가를 장악한 가운데, ‘조커’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82년생 김지영’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동안 82만 927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12만 433명이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82년생 김지영’은 개봉 전 젠더 논란을 겪으며 흥행에도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지 우려의 시선을 받았다. 그러나 개봉 이후 영화에 공감하는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흥행 질주를 하고 있다.

2위는 ‘말레피센트2’로 같은 기간 동안 32만 529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12만 5676명이다. 강력한 어둠의 요정이자 무어스 숲의 수호자 말레피센트가 딸처럼 돌봐온 오로라와 필립 왕자의 결혼 약속으로 인간 왕국의 잉그리스 여왕과 대립하게 되고 이에 요정과 인간의 연합이 깨지면서 벌어지는 거대한 전쟁을 그린 영화로, 월트디즈니 컴퍼니의 티켓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조커’는 3일 동안 24만 67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496만 159명이 됐다. 개봉 4주 차에도 여전히 줄어들지 않은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500만 돌파를 목전에 둔 ‘조커’의 흥행 기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