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식품산업전 풀무원 홍보관에서 방문객들이 출출박스 로봇셰프 즉석조리 제품을 시식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사진=풀무원
풀무원이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참여해 로봇 조리 스마트 무인 자판기 ‘로봇셰프’를 처음 선보이고 시연을 포함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국제식품산업전은 20개국 800여 개의 식품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는 하반기 국내 최대 식품 박람회다. 올해로 18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미래 식탁’을 주제로 국내외 프리미엄 식품부터 대체·신식품, 제조자동화, 스마트유통, 팜테크까지 미래의 식품산업 트렌드를 선보이고 있다.
풀무원은 ‘풀무원 출출박스’ 부스를 운영해 로봇 조리 스마트 무인 벤딩머신 ‘로봇셰프’를 소비자 및 바이어를 대상으로 처음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기업복지형 간식 및 도시락 서비스인 ‘출출박스’, 개인맞춤형 식단 구독 서비스 ‘디자인밀’을 홍보하고 시식 및 시연을 포함한 다양한 행사와 방문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풀무원은 로봇 조리 스마트 무인 자판기 ‘로봇셰프’가 조리하는 즉석요리를 준비해 ‘풀무원 출출박스’ 홍보관을 찾은 소비자 및 바이어를 대상으로 시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장에 설치된 2대의 기기에서 매일 4회에 걸쳐 육개장국수, 돈코츠라멘, 고기짬뽕 총 3개 메뉴를 시식할 수 있다.
풀무원은 이외에도 냉동·냉장형 간식 및 도시락 서비스 플랫폼 ‘출출박스’의 다양한 제품을 비롯해 지속가능한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개인맞춤형 식단 구독 서비스 ‘디자인밀’의 통합 식생활 관리 모바일 솔루션 ‘AI 영양진단’도 함께 선보였다.
홍보관을 찾은 관람객은 다양한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출출박스 설문응답 이벤트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출출박스 파우치’와 ‘촉촉한 계란바’ 등의 증정품을 제공하고, 디자인밀 회원가입 및 AI 영양진단을 진행하면 ‘고단백 밸런스쉐이크’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디자인밀 일일배송식단 10일분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남정민 풀무원 FI(푸드 이노베이션) 상무는 “행사 첫날부터 이어진 뜨거운 호응을 통해 스마트 무인 플랫폼 푸드에 대한 소비자와 바이어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내달 초부터 휴게소를 중심으로 기업 편의시설, 학교 등의 사업장에 ‘로봇셰프’를 설치하고 무인 판매 플랫폼 사업을 본격 다각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