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카센타' 포스터 배우 박용우와 조은지가 ‘카센타’에서 미스터리한 행동들을 보여준다. 배급사 트리플픽쳐스는 8일 ‘카센타’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카센타’는 파리 날리는 국도변 카센타를 운영하고 있는 재구(박용우 분)와 순영(조은지 분)이 펑크 난 차를 수리하며 돈을 벌기 위해 계획적으로 도로에 못을 박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포스터에는 재구와 순영 부부가 한 밤중 수상한 작업을 하는 못브이 담겨 있다. 재구는 날카로운 못이 담긴 통을 손에 들고 있고, 순영은 플래시로 도로를 비추는 가운데, ‘차라리 도로에 박아버리는 건 어때?’라는 카피가 생계형 범죄 현장을 그대로 담고 있다. 특히 재구, 순영 부부의 뒤로 ‘빵꾸환영’이라는 간판이 눈에 띄며 블랙코미디 ‘카센타’가 선사할 장르적 쾌감을 기대케 한다. ‘카센타’는 27일 개봉한다.

[영화 포스트] ‘카센타’ 포스터 공개, 박용우·조은지의 의미심장한 행동

장수정 기자 승인 2019.11.08 09:36 의견 0
사진=영화 '카센타' 포스터


배우 박용우와 조은지가 ‘카센타’에서 미스터리한 행동들을 보여준다.

배급사 트리플픽쳐스는 8일 ‘카센타’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카센타’는 파리 날리는 국도변 카센타를 운영하고 있는 재구(박용우 분)와 순영(조은지 분)이 펑크 난 차를 수리하며 돈을 벌기 위해 계획적으로 도로에 못을 박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포스터에는 재구와 순영 부부가 한 밤중 수상한 작업을 하는 못브이 담겨 있다. 재구는 날카로운 못이 담긴 통을 손에 들고 있고, 순영은 플래시로 도로를 비추는 가운데, ‘차라리 도로에 박아버리는 건 어때?’라는 카피가 생계형 범죄 현장을 그대로 담고 있다.

특히 재구, 순영 부부의 뒤로 ‘빵꾸환영’이라는 간판이 눈에 띄며 블랙코미디 ‘카센타’가 선사할 장르적 쾌감을 기대케 한다.

‘카센타’는 27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