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 최근 배우 김우빈이 영화 제작발표회에서 선보인 고급스러운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배우 김우빈은 넷플릭스 영화 '무도실무관' 제작발표회에서 고급스러운 스프라이트 슈트 착용하고 매혹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김우빈은 클래식한 슈트 셋업에 손목 시계로 세련된 스타일링 포인트를 더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우빈이 착용한 시계는 예거 르쿨트르의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 타임피스로 알려졌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는 1931년 처음 출시된 ‘리베르소’의 기원에 경의를 표하며 스포츠 컴플리케이션의 정수를 보여주는 모델이다. 특히, 회전형 케이스로 앞면과 뒷면 다이얼에서 시간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뒷면 다이얼은 정교한 기계적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수평 클러치를 장착해 5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한편, 김우빈은 오는 13일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새 영화 '무도실무관'을 앞두고 있으며, 제작발표회에서 착용한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는 예거 르쿨트르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거 르쿨트르 x 김우빈, 제작발표회에서 매혹적인 스타일링 선보여

문형민 기자 승인 2024.09.12 13:41 의견 0
(사진=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

최근 배우 김우빈이 영화 제작발표회에서 선보인 고급스러운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배우 김우빈은 넷플릭스 영화 '무도실무관' 제작발표회에서 고급스러운 스프라이트 슈트 착용하고 매혹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김우빈은 클래식한 슈트 셋업에 손목 시계로 세련된 스타일링 포인트를 더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우빈이 착용한 시계는 예거 르쿨트르의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 타임피스로 알려졌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는 1931년 처음 출시된 ‘리베르소’의 기원에 경의를 표하며 스포츠 컴플리케이션의 정수를 보여주는 모델이다. 특히, 회전형 케이스로 앞면과 뒷면 다이얼에서 시간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뒷면 다이얼은 정교한 기계적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수평 클러치를 장착해 5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한편, 김우빈은 오는 13일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새 영화 '무도실무관'을 앞두고 있으며, 제작발표회에서 착용한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는 예거 르쿨트르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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