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숙 SNS 캡처 프로그래머 이두희와 가수 지숙의 결혼이 가까워지는 모양새다. 반쪽 인정에서 출발했으나 지숙이 부케까지 받으며 결혼 임박에 대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22일 서효림의 결혼식에 지숙이 부케를 받으며 결혼설이 다시 불거졌다. 앞서 내년 초 신라호텔에서 결혼식 보도가 전해졌을 때 이두희와 지숙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결혼 이야기가 나오고는 있으나 아직 확실하지 않다는 반쪽 인정이었다. 이어 지숙은 한 방송에 출연해 신혼여행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지숙은 같은 그룹 멤버 재경이 신혼여행에 따라가고 싶다고 하자 흔쾌히 수락했다. 반쪽 인정에서 시작된 결혼 보도가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이두희♥지숙, 반쪽 인정→신혼여행 언급→꽃다발 전달…결혼 가까워졌나

지숙·이두희…결혼 향하는 단서들, 반쪽 인정→신혼여행 언급→꽃다발

김현 기자 승인 2019.12.23 01:49 의견 0
사진=지숙 SNS 캡처

프로그래머 이두희와 가수 지숙의 결혼이 가까워지는 모양새다. 반쪽 인정에서 출발했으나 지숙이 부케까지 받으며 결혼 임박에 대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22일 서효림의 결혼식에 지숙이 부케를 받으며 결혼설이 다시 불거졌다. 앞서 내년 초 신라호텔에서 결혼식 보도가 전해졌을 때 이두희와 지숙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결혼 이야기가 나오고는 있으나 아직 확실하지 않다는 반쪽 인정이었다. 이어 지숙은 한 방송에 출연해 신혼여행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지숙은 같은 그룹 멤버 재경이 신혼여행에 따라가고 싶다고 하자 흔쾌히 수락했다.

반쪽 인정에서 시작된 결혼 보도가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