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캡처) MBC 임현주 아나운서가 ‘노브라 챌린지’에 참여했다. 말 그대로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채 생방송을 진행했지만 방송 당시에는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다.  방송 후 임현주 아나운서는 ‘노브라 챌린지’ 동참 과정과 소감을 적었다. 방송 후 본인의 입에서 나온 상황이지만 인터넷상에는 여전히 악플이 쏟아지고 있다. 가수 설리의 노력과 죽음을 벌써 잊은 듯 한 분위기다.  인터넷상에는 “nisl**** 정신병자네 니가 노브라건 노팬티건 관심 없는데 왜 그걸 공개하고 자빠졌냐 팬티는 입었냐 그것도 공개하지 참 이상한 사람들 많아. 지 속옷 안 입은걸 누가 궁금해한다고” “fetx**** 여자가 노브라로 다니는 건 뭐 대단히 큰일 한 거 마냥 치켜세워주고 남자가 유두 튀어나오는 건 제3의 눈이라고 희화화시키고 패치붙이라고 강요하고 방송에서 찌찌파티 하면서 대놓고 성희롱하제”라는 등의 글이 줄 잇고 있다.  여성들의 노브라 활동은 종종 논란이 되어 왔다. 세상을 떠난 고 설리 역시 노브라 차림으로 여러차례 논란과 악플에 노출 된 바 있다.  전문가들은 여성들이 브래지어를 착용할 때와 착용하지 않을 때 혈액의 흐름을 관찰, 착용하지 않았을 때 혈액 순환이 30% 가까이 좋아진다고 말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국민 정서 상 브래지어를 하지 않는 여성을 희화하는 분위기가 있다. 이 때문에 MBC에서는 다큐멘터리로 ‘노브래지어 챌린지’를 제작했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해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노브라 챌린지에 참여한 것이다.

임현주 아나운서, 브래지어 하지 않고 카메라 앞…여전히 쏟아지는 악플 男노팬티와 비교 이유

임현주 아나운서 ‘노브라 챌린지’

김현 기자 승인 2020.02.15 15:13 의견 0
(사진=MBC 방송캡처)


MBC 임현주 아나운서가 ‘노브라 챌린지’에 참여했다. 말 그대로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채 생방송을 진행했지만 방송 당시에는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다. 

방송 후 임현주 아나운서는 ‘노브라 챌린지’ 동참 과정과 소감을 적었다. 방송 후 본인의 입에서 나온 상황이지만 인터넷상에는 여전히 악플이 쏟아지고 있다. 가수 설리의 노력과 죽음을 벌써 잊은 듯 한 분위기다. 

인터넷상에는 “nisl**** 정신병자네 니가 노브라건 노팬티건 관심 없는데 왜 그걸 공개하고 자빠졌냐 팬티는 입었냐 그것도 공개하지 참 이상한 사람들 많아. 지 속옷 안 입은걸 누가 궁금해한다고” “fetx**** 여자가 노브라로 다니는 건 뭐 대단히 큰일 한 거 마냥 치켜세워주고 남자가 유두 튀어나오는 건 제3의 눈이라고 희화화시키고 패치붙이라고 강요하고 방송에서 찌찌파티 하면서 대놓고 성희롱하제”라는 등의 글이 줄 잇고 있다. 

여성들의 노브라 활동은 종종 논란이 되어 왔다. 세상을 떠난 고 설리 역시 노브라 차림으로 여러차례 논란과 악플에 노출 된 바 있다. 

전문가들은 여성들이 브래지어를 착용할 때와 착용하지 않을 때 혈액의 흐름을 관찰, 착용하지 않았을 때 혈액 순환이 30% 가까이 좋아진다고 말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국민 정서 상 브래지어를 하지 않는 여성을 희화하는 분위기가 있다. 이 때문에 MBC에서는 다큐멘터리로 ‘노브래지어 챌린지’를 제작했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해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노브라 챌린지에 참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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