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이모 김다비가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에 등장해 화두에 올랐다. 둘째이모 김다비는 23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 일명 ‘토토닭’ 판매에 힘을 보탰다. 둘째이모 김다비는 시원시원한 목소리로 주차 안내를 하는가하면, 배구선수 김연경의 판매 전략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출처=김신영 SNS 둘째이모 김다비는 개그우먼 김신영의 부캐릭터이다. 그는 한 라디오에 출연, 본캐 김신영이 아니냐는 의혹에 “신영이는 절대 못 일어난다. 열한시에 일어난다”며 “나는 아주 부지런하다. 새벽 다섯 시 반에 수영하고 언니들과 맥주 10000CC를 마신다. 맥주 광고 주라주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둘째이모 김다비는 신곡 ‘주라주라’를 발표, 직장인들의 캐롤송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그는 목소리 관리법에 대해 “관리를 왜 하냐. 짜증나서 소리 지르고 하다 보면 샤우팅이 된다. 어렵게 생각마라”라고 쿨한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둘째이모 김다비, 김신영 의혹에 “절대 아냐, 새벽 수영에 맥주 10000CC 마셔”

전수인 기자 승인 2020.05.23 22:04 | 최종 수정 2020.05.23 22:08 의견 0

둘째이모 김다비가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에 등장해 화두에 올랐다.

둘째이모 김다비는 23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 일명 ‘토토닭’ 판매에 힘을 보탰다. 둘째이모 김다비는 시원시원한 목소리로 주차 안내를 하는가하면, 배구선수 김연경의 판매 전략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출처=김신영 SNS


둘째이모 김다비는 개그우먼 김신영의 부캐릭터이다. 그는 한 라디오에 출연, 본캐 김신영이 아니냐는 의혹에 “신영이는 절대 못 일어난다. 열한시에 일어난다”며 “나는 아주 부지런하다. 새벽 다섯 시 반에 수영하고 언니들과 맥주 10000CC를 마신다. 맥주 광고 주라주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둘째이모 김다비는 신곡 ‘주라주라’를 발표, 직장인들의 캐롤송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그는 목소리 관리법에 대해 “관리를 왜 하냐. 짜증나서 소리 지르고 하다 보면 샤우팅이 된다. 어렵게 생각마라”라고 쿨한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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