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캡처) '바퀴 달린 집'이 제주도 하모방파제에서 촬영했다.  25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에서는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가 공효진을 만나기 위해 협재해수욕장에서 기다렸다. 이후 함께 하모방파제를 찾았다. 하모방파제는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에 위치한다.  세 사람은 하모방파제에서 여유를 즐기던 중 성동일이 미리 주문한 식자재를 택배로 받았다. 택배 상자 안에는 제주 대왕 은갈치가 있었고 성동일이 갈치를 꺼내자 그 크기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갈치는 172cm로 알려진 공효진의 어깨 높이와 비슷했다.  이어 제주 흑돼지 먹방이 시작됐다. 흑돼지를 계속 먹는 공효진에게 성동일은 "아직 갈치는 굽지도 않았다"라며 갈치 맛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제주 은갈치 "공효진 키와 비교" '바퀴 달린 집' 촬영지, 협재해수욕장→하모방파제

이나현 기자 승인 2020.06.25 22:54 의견 0
(사진=tvN 캡처)

'바퀴 달린 집'이 제주도 하모방파제에서 촬영했다. 

25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에서는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가 공효진을 만나기 위해 협재해수욕장에서 기다렸다. 이후 함께 하모방파제를 찾았다. 하모방파제는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에 위치한다. 

세 사람은 하모방파제에서 여유를 즐기던 중 성동일이 미리 주문한 식자재를 택배로 받았다. 택배 상자 안에는 제주 대왕 은갈치가 있었고 성동일이 갈치를 꺼내자 그 크기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갈치는 172cm로 알려진 공효진의 어깨 높이와 비슷했다. 

이어 제주 흑돼지 먹방이 시작됐다. 흑돼지를 계속 먹는 공효진에게 성동일은 "아직 갈치는 굽지도 않았다"라며 갈치 맛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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