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지상파 예능프로그램 예고편에 등장한 송창의 아내가 화제다. 1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예고편에 등장한 그는 직설적인 화법과 거침없는 행동으로 출연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아내와의 결혼 생활을 이미 한차례 공개한 바 있다. 송창의 부부는 2016년 9월 비공개로 결혼, 1년 만에 득녀했다. 최근 SBS '미우새'에 출연한 송창의는 결혼 후 달라진 아내 모습에 직접 물어본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아내는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르다”며 돌직구를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송창의 아내는 ‘동상이몽2’ 예고편에서 방귀를 뀌며 다가오는 남편에게 “더러워서 같이 못 살겠다” “각서 써라” 등의 말을 거침없이 날렸다.

송창의 아내, 높은 수위의 직설 화법 "더러워서 못 살겠다"

전수인 기자 승인 2020.07.14 00:41 | 최종 수정 2020.07.14 00:49 의견 0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지상파 예능프로그램 예고편에 등장한 송창의 아내가 화제다.

1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예고편에 등장한 그는 직설적인 화법과 거침없는 행동으로 출연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아내와의 결혼 생활을 이미 한차례 공개한 바 있다. 송창의 부부는 2016년 9월 비공개로 결혼, 1년 만에 득녀했다.

최근 SBS '미우새'에 출연한 송창의는 결혼 후 달라진 아내 모습에 직접 물어본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아내는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르다”며 돌직구를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송창의 아내는 ‘동상이몽2’ 예고편에서 방귀를 뀌며 다가오는 남편에게 “더러워서 같이 못 살겠다” “각서 써라” 등의 말을 거침없이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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