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권현빈 SNS 캡처
이른바 '남친짤'로 유명한 가수 겸 배우 권현빈이 최근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권현빈은 많은 인기의 이면에 존재하는 사생팬의 괴롭힘을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14일 권현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얀색 와이셔츠를 입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현빈은 넓은 어깨를 지칭하는 이른바 '태평양 어깨'를 자랑하며 많은 여심을 설레게 하는 모양새다.
해당 사진의 '좋아요' 수는 25만 7000개를 넘어서는 등 최근 권현빈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권현빈은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나 고충도 적지 않은 모양새다.
사진=권현빈 SNS 캡처
지난 8일 방송된 Mnet 'TMI NEWS'에 출연했던 권현빈은 사생팬들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음을 알렸다.
권현빈은 "팬분들에게 계속 연락이 와 휴대폰 번호만 3번을 바꿨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이마저도 완전한 해결책은 되지 않았다. 권현빈은 휴대폰 번호를 바꾸고 프로필 사진마저 자신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고구마 사진을 게재했으나 한 팬이 "현빈아 고구마 얼만데? 내가 살게"라는 문자를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에 함께 출연했던 아이돌 선배 신화의 전진은 핸드폰 명의를 가족 것으로 하는 것을 추천했다. 전진의 설명에 따르면 본인 명의로 교체할 경우 핸드폰 번호를 팬들이 지속적으로 알아낼 수 있는 이유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