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패션N 방송화면 캡처
류덕환 예비 신부가 인플루언서이자 쇼핑몰 CEO인 전수린으로 밝혀지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10일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류덕환과 내년 초 결혼 하는 예비 신부는 전수린으로 확인됐다.
전수린은 류덕환보다 1살 연하로 현재 패션잡화 브랜드 미닛뮤트의 CEO 겸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플루언서인 전수린은 방송에서도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차정원이 출연했던 패션N `팔로우미`에 차정원의 친구로 출연해 화장법과 사진 찍는 법을 공유하기도 했다.
앞서 류덕환은 지난 8월 7년 동안 교제해 온 비연예인과 화촉을 올린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