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고양시 코로나19대응현황 캡처
고양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에 포함된 일산동구 냉천분식 방문자를 찾는다.
25일 고양시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11.17.(화)~11.23.(월) 냉천분식(일산동구 일산로330번길 49-23) 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고양시청 코로나19대응현황 홈페이지에 따르면 냉천분식은 마두동에 위치했으며 현재 소독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전날 18시를 기준으로 고양시에 발생한 누적 확진자는 총 607명이다.
한편 이날 국내 신규 확진자는 382명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