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연합뉴스
경남 거제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하면서 고현동 경아헤어 이용자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당부했다.
7일 거제시청은 지난달 28일 오후 6시부터 이달 5일까지 경아헤어(고현동) 방문자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알렸다.
전날 오후 9시까지 거제시에서 발생한 확진자 수는 59명으로 이 중 46명이 완치됐다. 자가격리자는 1200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미용실과 휘트니스 센터·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감염 확산이 빠르게 이뤄지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오는 8일부터는 비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2단계로 일괄 격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