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김해시 코로나 상황판 캡처
김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과 관련해 진영읍 신용리 가야해짬뽕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김해시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타지역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이날 김해시청은 6일과 7일, 9일부터 13일까지 가야해짬뽕(진영읍 김해대로 592,1층)방문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11시 30분을 기준으로 김해시에는 확진자가 총 132명이 발생했으며 578명이 검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를 기준으로 전국 신규 확진자가 1062명이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