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풍성한 혜택으로 구성된 쇼핑·도서 연합 프로모션 ‘2021 키즈 페스티벌’을 오는 2일까지 이틀간 진행한다(자료=인터파크)
코로나19로 인한 집콕으로 우울한 아이들을 위한 쇼핑 행사가 한창이다.
인터파크가 풍성한 혜택으로 구성된 쇼핑·도서 연합 프로모션 ‘2021 키즈 페스티벌’을 오는 2일까지 이틀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2021 키즈 페스티벌’은 쇼핑 카테고리와 도서 카테고리의 인기 키즈 상품을 한데 모아 진행하는 연합 프로모션이다. 인터파크 사이트 오픈 25주년을 맞아 오랜 기간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으로 보답하고자 기획다.
주요 혜택으로는 먼저 ▲할인 쿠폰 코너를 통해 완구, 유아용품 등의 키즈 카테고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중복·추가 할인 쿠폰을 지급, 최대 6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맘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육아 상품을 최저가로 선보이는 ▲타임세일 코너도 마련했다. 타임세일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매일 2회(11시, 15시) 진행되며, 인터파크 앱(App)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주요 상품으로는 △6월 1일 11시 슈퍼대디 미스터펭 기저귀 1팩, 15시 토도리브로 원목 칼라 게임블록 △6월 2일 11시 어웨이브 폴리스 파라솔 보행기 튜브, 15시 30cm 푸쉬팝 버블 무지개 팝잇 등이 있다.
아울러 총 6개의 인기 상품으로 구성된 ▲일일특가 코너에서는 완구, 유아용품 등은 물론 핑크퐁 아기상어 워터매직매트와 카카오 리틀프렌즈 토이북 후후 생일케이크 사운드북 등의 도서 카테고리 인기 상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라이브 커머스 니즈에 발맞춰 ▲인터파크TV 라이브 방송도 준비됐다. △1일 오전 11시에는 물티슈, 손소독제 등 영유아 토탈 브랜드 베베숲의 인기 상품을 △2일 오전 11시에는 너프건 물총, 구명조끼 등의 물놀이 용품을 보다 저렴한 라방 특가로 제공한다.
정혜련 인터파크 리빙팀 담당자는 “인터파크만의 차별화된 상품 카테고리 특성을 활용하여 준비한 ‘2021 키즈 페스티벌’ 연합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풍성한 혜택을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 카테고리를 결합한 특색 있는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기획 및 전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인터파크는 25주년을 맞아 ‘모바일 앱 알림(PUSH) 특가 상품 이벤트’도 6월 18일까지 진행한다.
‘알림 특가 상품 이벤트’는 인터파크 앱 설치 후 ‘알림 설정’에 동의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내에 앱 알림을 통해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제주도 항공권, 뮤지컬 티켓 등의 특가 상품을 만날 수 있다.